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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항문에 쇠꼬챙이 같은 진동과 파동을 관통해서 척추와 뇌를 휘젓는데 오늘은 숨을 못 쉬게 질식할 것처럼 극살인고문이 들어온다.

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시간24.05.19|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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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5.20 저도 물 한컵만 마셔도 배부르고 계속 배가 빵빵했어여...인천..그래도 꾸역꾸역 밥먹고 엎드려상태로 방귀꾸고 트림하면서 배출..
    반공기만 먹어도 배가 빵빵...라면두개에 밥말아먹던사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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