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나에게 쓴글에 대한 내 답변

[엔비]

 쓰레기들이 사용하는 익명게시판 지적.. 오리온도 지적.. 그랬다가.. 한달 정지 당했었는데.. 이제 풀렸네.

그래서 열매 말에 반박글을 좀 썼다.

익명게시판에서 나 물고 뜯고 난리였는데.. 잠시 주춤하니.. 열매가 이어서 자게로 또 공격하네..

열매가 나한테 무턱대고 시비걸었던 내글 또 올려본다.

나는 잘못한게 없다. 지금으로 부터 한달전인.. 2024년 4월 17일 

대구 경찰서들 뇌해킹 공문 나온걸 나는 좋게 해석글을 쓴것뿐인데.. 열매가 터무니없이 나를 맹공격했다.

이 카페 자유게시판 글번호 35373

[열매]

엔비 너가 그런식으로 맞받아치면 잘 해결 안됐었지? 그럼 다른방법을 써야되자나 멍탱아? 그렇게 남 일은 앞장서서 해결해주고 싶어 오지랖을 부리면서 너 한테는 왜 그렇게 못하고 맘고생을 덤으로하냐? 에고 못낫기는 난 알려 줬어 이제 니 생각에 달린거야 모르면 말고

[열매]

이것아 넌 무작정 주장내세우면서 너무 튀게 행동하는 거가 이 저 사람들한테 불편을 주는거 몰러?
내가 누차 말했지? 너 일 아닌거는 주장하지 마야 되는거야 이 카페는 더 군다나 더 그렇타고 주장이 엄청 쌔요어떤 피해자가 너랑 원수 안되겠니?
그리고 인창님이 이 카페를 왜 떠났겠어? 경찰 문제를 떠나서
자기 주장을 피해자들한테 강제했기 때문이야 엔비야
넌 아직도 내가 하는말 못알아듣지?
진작에 니가 인창님 처럼 행동할때
이런 사고 터질 건 불보듯 했다고
왜 사사건건 너무 심해 넌 어휴 쥐어박혀야 너 정신 돌아오겠지
자꾸 그 행동 고집할거면 몇달간이라도 카페 들어오지마라
그게 니가 니를 제재해야 멈추겠다

[열매]

누가 속상한글을 키페에 올렸는데
그 글 읽은 사람이 조그맣게 나마 힘들었겠다고 공감해주고 같이 당한것 처럼 욕도 해주면서 그 사람 힘들었던 마음을 풀어주는 곳이 이 카페의 존재 이유라는거야
이렇게 공감 글을 써줬을 경우 공감글 써준 사람의 마음은 어떠하겠어? 만약 내가 그런 글을 써줬다하자 당근 내가 치유받는거야 어떤 스트레스가 있었다 하면 내가 저 사람을 공감해 주는 동안에 내 스트레스가 치유가 되는게 크지
너 이렇게 못하니? 나는 노력이라도 하는데 너야

이 전파무기는 정답이 없는거야 그거 딴지걸다간 바로 싸움이야 우리는 힘든때 서로 위로를 주고 받는거 그거 뿐인거야 답답아 생각 좀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아 너인생은 너가 사니까 누구도 못살아준다아이가

[책읽는사람]

카페와서 제일 많이 보이는 글이 서로 싸우고 헐뜯고 욕하는 글....
그냥 참고할만한 피해사례나 정보좀 얻으면 좋겟는데...
블로그 돌아다니면서 보는게 그나마 위안이 됨.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진만 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