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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데카르트 작성시간24.05.21 싸워야할 명분이 서면 열매님처럼 싸우는것도 필요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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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안싸워야 되는데
  싸우게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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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데카르트 작성시간24.05.21 열매 부드러운건 좋지만 가시를 계속 내미는것들에겐 부드러움이 통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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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열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5.21 데카르트 카페분들도 싸우는걸
  조금씩 줄여야하지 않겠습니까?
  저도 그렇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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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댓글 작성자 데카르트 작성시간24.05.21 열매 네 저도 많이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다가도 수양이 덜돼서 무너지네요.
  이제 다시 피해야겠습니다. 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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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5.25 모두 같은 피해자 일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고...
  매사 모든 걸 의심하고 스트레스 받는 일상인데 또 다른 것에 스트레스 받는 건 줄이는게 좋겠져.
  가끔식 카페 오지만 서로 싸우는 글은 항상 보이네여.
  머리속 이놈랑 비슷한거 같네여
  누군지도 모르는 사람 의심하고 싸우게 하고.
  이놈이 카페 접속해서 올라온 글보면 미주알 고주알 누가 가짜다 누가 어쩐다 아무도 믿지마라 이럽니다.
  근데 지금상황에서 누굴 믿고 말고 합니까.
  그러려니 할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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