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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 읽기를 위시한 불안감 유발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5.26|조회수44 목록 댓글 0

1. Ti의 두뇌와 가해자의 두뇌를 잇는 무언가가 있다. 따라서 Ti가 생각하는 바를 가해자 벌레새끼가 그대로 읽을 수 있고 이를 통제수단으로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무슨 생각을 하려하면 소음을 내는 식으로 생각의 경로를 방해하거나 억압한다.

2. 가해자 뒤에서 가해자를 꼭두각시 삼아 지시를 내리는 미지의 존재가 존재한다. 이 존재는 눈에 보이지 않으며 Ti의 생각과 감정 상태를 읽을 수 있다. 따라서 위와 같이 그 능력을 활용하여 Ti에게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

갱스토커 새끼들은 사람새끼들이 아니다. 이들은 하명을 받는 존재로서 Ti들을 괴롭히는 임무를 맡는다. 그리고 쓸모있다 판단되는 생각들은 이 미지의 존재의 손아귀에서 하명으로 재탄생 되 사회 고위층에 어떤 미지의 방법으로 하명된다. 이게 대략적인 시스템의 전말이다. 이게 이 병신같은 나라의 정치계 문화계를 관통하는 하나의 병신같은 시스템이다. 다시 재탕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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