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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과자씹는 소리가 왜이리 듣기싫었는지 왜 듣기싫었는지에 대해 알았다

작성자전파|작성시간24.05.28|조회수88 목록 댓글 0

어릴때부터 실험체로 살아서 어릴적부터 남한테 돈을 물어준적도 있고 부모님이 그 돈을 갚고 또 은둔형외톨이 시절 때 핸드폰 소액결제를 자주했는데 그걸 엄마가 다 갚아주었다
엄마랑 말하기 싫고 과자씹는소리가 왜이리 짜증났는지 역겨울정도 였는데 어제 얘기를 하니 양 어금니가 없어서 임플란트를 해야되는데 돈이 없어서 못하고 있다 일은 꾸준히 하고 계시는데 나때문에 아니 이 전파무기 조종자들인 악마들때문에 장기적으로 계획하에 무조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빚을 지게 만들어 그 돈을 갚다가 이상하게 실패한다 그러면 엄마가 내 빚을 항상 갚아준다 그래서 이 전파무기 조종자들을 보면 악마보다 더한 악마들같다 이악마들 고문할때 내가 그 옆에 있었으면 좋겠다
과자씹는 소리가 짜증났던 이유는 인공환청도 인공환청이지만 이악마들 때문에 진 빚을 엄마가 갚아주다보니 돈이 없어서 양어금니 임플란트를 못해서 앞이빨쪽으로 씹어서였다
이 전파무기 조종자들은 느끼면 느낄수록 알면 알수록 인간새끼들이 아닌 악마같은 마음이 있고 악마가 되야 조종할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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