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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5.30|조회수46 목록 댓글 0


1. 우주는 시작과 끝이 존재하는 타원형이나 그에 준하는 모양으로 이미 존재한다.

2. 텅빈 그 공간의 어떤 시작점에서 빅뱅이 일어났으며 인외의 존재의 트리거링이 시발점이거나 반물질 물질의 교합이 때가 되서 그렇게 일어났을 것이다. 우주 차원 외에서의 트리거링.

3. 그러함으로 모든 천체와 그 위의 생명체는 전부 이어져 있다. 하나로 수렴되는 시스템이라는 의미다. 그 근원적인게 무엇인지는 모르며 사람의 의식과 마음도 따져보면 결국 우주에 포함된다.

4. 상위의식은 하위의식에 접속할 수 있으나 하위의식은 상위의식에 접속할 수 없다. 사람의 생각 마음과 같은 비물질도 계층이 나뉘어져 있으므로 상위의식에게 일방적으로 당하는 입장이다. Ti의 경우가 그렇다.

5. 태양계를 태양을 중심으로 하는 위에서 언급한 시스템에 부분집합으로 속하는 다른 시스템이 구축되어 있다.

6. 사람의 정신, 영혼은 우주에 속해 있으면서 본디 원래부터 한 뭉떵이의 하나였지만 시스템에 의해 나눠지고 지구에 뿌려졌다. 그래서 과학이 설명할 수 없는 끌림 현상이 있다고 보인다. 처음에 한 뭉떵이 였을때 자신과 가까운 개체에게 친밀함을 느끼는거와 마찬가지로 사람의 조각도 태초에 이러한 가까운 조각에게 서로 끌리는게 그런 초월적 관계의 끌림을 설명하는건지도 모른다. 예를 들면 성격이 잘 맞는다거나 그런 것들 말이다. 나도 모르게 그냥 좋다 이런류들...

7. 지구라는 시스템 안에서 태어나고 죽고를 반복하지만 문제는 우리가 죽은 뒤에 남은 그 에너지체가 나뉘어서 다른데 쓰일 수도 있을 것 같다는 의심은 있다. 예를 들어 A가 죽은 뒤 정신체가 나뉘어서 일부는 동물인 곤충과 사슴에게로 나뉘어 들어 갈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 영혼 자체도 쓰임이 있는 궁극적으로는 에너지로 본다면 말이다.

8. 그러한 일을 지구상에서 태양계에서 행하는 존재나 시스템 들을 사람의 눈으로는 관찰 할 수 없고 다른 차원과 이어져 있는 생각과 마음으로만 얼핏 엿 볼 수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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