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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금융에 대한 증명 채무가 전혀 없는 사람이라는 것.

작성자신성| 작성시간24.05.31| 조회수0|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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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04 소문은 소문입니다.
    목소리는 들리지만 말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저도 집안일로 시골에 가게 되었는데.
    동네사람들이 이상한 말을 하는거처럼 들리게 하더군여...

    나중에 확인하겠지만...

    이상한 소문이 돌구있는거 같더라구여...

    근데...누가 그런 소리를 한건지는 동네사람들 서로 모르는거 같아여..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웃긴게 절대 저에게 안좋은 류의 이야기들을 직접적으로 말한 사람은 지금까지 단 한명도 없었습니다. 물론 연락도 안 왔습니다. 문자 전화 이메일 우편 등요. 저에게는 모르는 사람들끼리 자기네들끼리 이상한 분위기를 형성하는 거 마냥 비춰지더군요. 저는 거기에 재수없어서 얽힌거마냥요. 길가다 X밟은듯이요~

    어떻게 된 상황들인지 인과관계가 어떻게 된것인지 전혀 하나도 모름으로 인하여 개인 혼자서 추측밖에 할 수가 없던 상황이었고 제대로 된 소통이나 연락이 없음으로 둘러싼 이상한 분위기는 왜 형성되게 된 것인지 지금까지 진실은 전혀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제대로 된 정보도 받지 못하였기에 자기네들끼리 뒤에서 몰래 짠듯이 했나보다 이렇게 추측한 적이 있답니다.

    짤만한 일이 무엇이 있을까 싶었지만 저는 인생을 범죄 안하고 유흥업근무나, 성인방송 BJ, 불법 도박,불륜 스폰 미성년자 안 만나고 여러명 안 만나고 살아와서 떳떳하기에~^^자기네들이 혹시 듣고본것과 다르고(이게 무엇인지 정확히 저는 모르기 때문에 안 좋은 류들을 대입했을 때 전 아니라는말입니다) 이상하고 서로 다르면 나에게 먼저 물어보겠지생각한답니다. 하지만 이상한 점을 물어본 사람은 없었습니다ㅋ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신성 저 같으면 서로 다르거나 이상한 점을 느끼면 좀 물어보고 얘기해볼텐데 저랑 좀 성격들이 다른건지모르겠네요~ 저는 이웃집들도 직접 방문해서 문열어주거나 대답하는 집들은 좀 물어보기도 하고, 주위에 주차된 자동차들 있으면 거기 써놓은 차 번호 핸드폰 문자로 연락해서 뭐 일 있냐고 범죄관련 아는거 있는지 물어보기까지 했거든요?

    당연히 경비실이나 관리사무소는 방문해서 상황설명하고 물어본지는 오래됐구요. 관리사무소장도 그 이후로 몇번 바껴서 ^^; 아파트도 좀 이상했어요. 오죽 이상했으면 아파트 관리 관련 현수막들이 걸려있었던 곳이구요.

    이미 동네파출소랑 지역경찰서는 들어가서 경찰에게 말하고 답변까지 다 받은 후라^^;;
    소문류는 무엇인지도 모르겠고 제가 증거를 잡지도 못해서 말하지도 못했지만요. 제가 개인추측하기로는 먼저 첫번째로 저를 범죄 타겟에 뒤에서 몰래 넣음 (여기서 범죄타겟에 몰래 넣은 자는 누구인지 저와 저희집은 모릅니다. 그래서 잡을 수가 없었고) 두번째로 저나 어떤 저의 집에 대한 안좋은 헛소문들이 있어서 세번째로 거주지나 동네에 저를 둘러싼 이상한 분위기가 형성된 것이 아닐까
    이렇게 생각을 했거든요~
    무엇이 사실인지는 모르겠구요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3 신성 물론 첫번째로 범죄타겟에 집어넣은 자가 누구인지 알게되면 가만히 있지 않고 바로 싸우러 가거나 방송국들이나 신문언론사에 제보하고 법원에 고소고발 하겠죠.만나서 가서 따지거나 하지 누가 가만히 있나요?? 혹시 국가기관이라 해도 국가기관을 고소고발 제보하겠죠. 저는 한국인이며 중국인, 조선족, 탈북민, 베트남인, 대만인이 아니며 푸바오 팬더학대받는다고 타임스퀘어등 학대하지말라 요청하는 사람들 많은 국가가 한국인데요.

    아무튼 어떠한 정신이상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들이 저에게 들러붙어 있는거겠죠. 그 사람들 제정신이 아니고 국가기관 병원이라 해도 다 고소고발 현수막 거는것이 가능하다는걸 잊은 듯해요.. 매우 기가막힘 정신병원이라 해도 고소고발 하겠는데 저는 정신병원조차 간적도 없어서요. ㅎㅎㅎ
    1초도 안갔답니다.지금까지 단 1초도 안 간 사람가지고 범죄 하는거지요.
    저희가족중에 진단받은 사람이 0명이고요. 이상한 또라이들이 아파트와 아파트 상가 거주지 근처에 몰려다니나 의심한 적도 많답니다.
    내 얘기로 허위명예훼손 했습니다 나 범죄정황이 뚜렷하면 병원이든 이 지역시청이든 국정원이든 이웃이든 관리사무소든 회사이든 모르는 사람이든 다 고소고발가능하단 얘기죠.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신성 해명이나 설명은 상대방인 저를 먼저 당하게하고 먼저 공격하고 이상한분위기를 먼저 만든 자기네들이 해야죠.
    누구들인지 자기소개부터 왜 그랬는지 설명도 좀 저랑 저희가족들에게 해주고요. 제가 이런 이상한 분위기를 만들거나 범죄한 사람이 아닌데, 자기네들이 먼저 시작하고 다니고 몰래 뒤에서 작업하고 먼저 저라는 사람을 공격했으니까 자기네들이 먼저 해명하고 설명해야하는데 자기네들은 저나 제 가족에게 전혀 설명하거나 해멍하거나 이런 범죄관련으로 연락조차 사과하지조차 않았습니다. 오히려 제가 좀 설명을 받고 싶을 정도입니다. 인과관계를 알고 싶구요.
    궁굼한점이나 이상한 점이 있었으면 그동안 뭐가 그렇게 궁굼했고 뭐가 그렇게 이상했는지요.
    자기네들은 왜 저한테 안하고 있을까요? 제가 만든일도 아니고 상대방들이 만든 일일텐데요.
    저는 가만히 인생살다가 어느날 갑자기 뜬금없이 무슨 이유인지도 모르고 범죄 당한 사람인데 얽힌 자기네들이 상황 설명을 해야지 아무것도 모르고 당한 제가 무슨일이 일어났는지도 알지도 못하는데 먼저 해명하고 설명하나요?
    자기네들이 설명원하면 설명원합니다 먼저 와서 저한테 말하는거지 지네들은 하지도 않으면서요.
    지네들은 뭔데 남한테 범죄다하고요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4 신성 소름돋는 정신병자들 때문에
    그 작자들 어떻게 하면 감옥보내고 손해배상 받을지
    사형당할 존재들은 사형시키고
    언론방송국에 제보해서 어떻게하면 사과라도 받을지
    왜 남에게 미친짓했냐고 그리고 사과도 없고
    설명도 없는 이유 뭐냐고
    왜 알지도못하는 남 얽히게 하고 아무 사과도 안했냐고
    누가 가만히 넘어갈줄 아냐고
    내가 가만히 범죄당해야만 하는 존재인줄 아냐고
    진짜 어이없고 황당하다고
    당신은 나에 대해서 어떻게 알고있길래
    그게 당신 혼자의 오해냐고 당신네 집단의 오해냐고 범죄하려고 고의적으로 한 거짓말이냐고
    그래서 그런 나쁜짓or 이상한짓을 했냐고
    이거 누가시켰냐고 같이했냐고 누구들이랑 같이했냐고
    당신네들 어디단체냐고
    그렇게 따지고 싶을 정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07 신성 정상일반인이기 때문에
    살면서 저나 저희집에 대한 봉사활동은 없었고
    저나 저희집도 누가 도와준다며 연락주거나
    방문하거나 하지도 않았고 저나 저희집에 봉사활동 한다며 사람이 찾아온적도 없습니다.
    그러한 봉사활동은 제안받은 적도 없고 일절 받은 적이 없습니다.
    봉사단체, 장애인 단체(장애인없어서 연락 올 이유도 없음), 시청 사회복지과 같은데서 어떤일 제지받거나 그런적도 없고 봉사활동 해준다고 연락이나 방문 한번도 안 왔고요.
    이런 걸 물어본 사람도 지금까지 한명도 없네요.
    저는 은근히 많이 물어볼 줄 알았는데 0명이요 0명.
    생활은 가족들은 사회활동으로 돈 벌어서
    세금떼고 생활비로 먹고 살고 하고 있습니다.
    국가에서 보편적으로 일반 국민들 대상 정책들
    적용받고 있습니다.
    코로나 지원금, 실업급여, 세금환급금,
    지역자체 조건되는 사람들 자잘한거 몇십만원 이내로 주는 거 전입 이사 지원
    이런거요.
    양심없고 이상한 일 해놓고 사과하나 안하는 매너없는 사람들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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