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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외 다른 존재들...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6.01|조회수25 목록 댓글 0

이미 컨트롤 당하는 갱스토커들이나 그 밖의 사람들을 봤을때 오랫동안 이들이 지구라는 행성에 머물거나 시선을 고정시켜 지켜봤음을 짐작할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이 하나이냐 둘이냐 셋이냐 하는 것이다.

석가는 말했다. 음성으로 색(형상)으로 나를 찾으면 그는 여래보지 못하리. 그리고 그러한 색과 음성으로 나를 보려 한다면 그는 "사도"를 행하는 것이다.

석가가 거짓을 고할리는 없고 이를 그대로 해석해보면 여래는 인간과는 다른 존재이며 인간의 음성을 쓰지 않는다는 의미다. 하지만 Ti를 괴롭히는 존재는 머리 속에서 V2K라는 환청을 이용하고 갱스토커... 즉 하명을 듣는 꼭두각시 벌레들을 활용하여 Ti를 컨트롤하려 한다. 이는 인외의 존재가 어쩌면 단일 종족이 아니라 서로 다른 개체일 가능성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소통 방식도 다르며 석가에게온 여래라는 존재는 피지배층 지배층을 나누려 하지 않고 하명도 하지 않았다. 공통점은 인간의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라는게 있다.

내가 지켜본 결과 여래와 다른 이 존재는 이미 한국이라는 나라를 지배하고 있다. 군중 컨트롤이 가능하며 인간의 마음을 들여다 본다. 생각또한 예외가 아니며 굉장히 노골적으로 타겟 혹은 사회 여려 방면에 영향력을 끼친다. 고로 이건 여래가 아니다. 여래가 아니므로 석가를 믿는다면 이는 사도이다. 사이비라는 의미며 악마라는 의미다.

기독교와 힌두교, 불교 등등... 관찰할 수 없기 때문에 신 각각의 존재를 확인 할 수 없다. 기독교의 천사.... 실상 기독교, 불교 등등의 종교가 인외의 존재가 지구에 영향력을 끼치기 위한 발판구실을 하는 무언가일지 모른다. 다만 그 종교의 가르침 중에서 어느것이 이 물질세계의 진실에 가까운가 어느 편이 인간의 자유의지에 서며 인간을 존중하는가로 그 긍정성이 나뉠 것이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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