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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같이 일하는곳에 멀쩡하면서도 이상한 사람이 있다.

작성자전파|작성시간24.06.01|조회수97 목록 댓글 2

택배 상하차를 하는데 내 바로 옆에서 일하는 50대 아저씨가 있는데 혼자 일하면서 생각하고 앞날에 관해 생각중인데 이 아저씨랑 같이 일하면 알게모르게 자연스럽게 가스라이팅을 당한다.혼자일하다가 퇴근전에 항상 바로 옆에 이 아저씨랑 같이 일할때가 있는데 내가 혼자 생각을 하면 갑자기 일하다가 트집을 잡는다
여러종류 크기의 박스를 쌓는 일인데 일한지가 오래됬고 일적으로 관리자한테 태클을 받은적이 없는데 이 아저씨 스타일이 뭐든지 자기한테 맞추고 내 법 내방식대로 맞추게 만든다 그냥해도 상관없이 잘하는데 노이로제 걸릴 수준으로 자기한테 다 맞추게 만든다.
팔을 자꾸 360도로 흔들듯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장난질을 하는게 보인다.
택배상하차 일은 생각을 하던 안하던 잘하기만 하면 되는데 이 아저씨는 내가 이 아저씨에 대해 이상함 또는 뭔가 이상한데라고 느끼는 낌새가 보이면 별의별껄로 말안해도 알아서 잘하는데 굳이 상관없는 별의별껄로 다 자기한테 맞추게 만든다 그러곤 노이로제 걸릴정도로 가스라이팅을 하니 어제 한번 짜증나서 이 아저씨가 말을 하는데 쳐다도 안보고 무시하니깐 바로 내근처에서 내욕을 한다.
내가 전파무기로 신한 신체장애가 있는데 나보고 원래 병신새끼였다고 뭐라 내욕을 한다.
그리고 이 아저씨한테 이 아저씨랑 일하면 그에 맞추면서 일하니 정신이 이상해진다.
별의별 이상한 사람들이 많다.
친한척 접근하고 자기 뜻대로 안되니 바로 돌변해서 내 욕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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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안순덕 | 작성시간 24.06.01 혹시 그 아저씨,,가해자가 아닌지요?

    >팔을 자꾸 360도로 흔들듯 이상한 행동을 하고 장난질을 하는게 보인다.
    ->가해기기를 시계,옷,안경,마스크,종이,신발등등 온갖 곳에 설치를 하여
    눈치채지 못하게 공격을 하지요.
    통증도 없어서 모르고 당하는 경우가 많고,
    한두번이 아니라,장기간에 걸쳐 병들게 하는 것이 수법이라,,,
    조심하시고,그리고 음식에도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회사에서의 음식물,식당,콤비니등에서의 식사,구입에도
    스트레스 받지 않도록 조심하면서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가해자니등은 입밖에 내시지 마시고
    속는척 연기하시면서 동태를 살피고 가능하다면 증거사진/동영상을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으나 카메라에는 찍히는 공격종류도 있습니다
    적외선 촬영 기능이 있으면 더욱 좋고요.
  • 작성자조양호 | 작성시간 24.06.01 일상생활불가능 고통 피해를
    당하면서도
    굉장히 성실한 분이십니다

    박스 작업이
    광장히
    힘든작업인데
    힘든 범죄고통을 당하면서도
    열심히 사십니다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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