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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위적인 고통을 벗어나기 위한 고뇌, 생각, 상상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6.02|조회수23 목록 댓글 0

Ti들, 그리고 아바나 증후군을 겪는 사람들의 공통적인 특징은 V2K(인공환청)과 비접촉 신체고문(어디가 아프다 쑤시다 이유없이) 등이다. 머리가 어지럽고 구역질 날 것 같으며 갑자기 기면증처럼 졸음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피부 어느곳이 찌르듯 아프다 대상포진에 걸린것처럼... 등등 증상은 Ti들 아바나증후군을 겪는 사람마다 다르다.

도대체 아떻게 이런 고통을 일으키는 것인가? 도대체 어떻게 생각과 마음에 인위적으로 끼어들어 타겟의 생각과 마음을 바꿔 놓는가? 이게 정녕 사람의 기술 내지 능력이란 말인가? 모든 질문은 여기서부터 시작한거다. 그 팩트들이 가르키는바를 종교에서 찾아본 것이고... 가장 인간적인 바 V2K 인공환청은 대부분 개소리이거나 타겟을 조종하기 위한 목적으로 사용된다. 이는 극명하게 Ti의 굳건한 자기 자신의 목소리와는 차별된다. 그리고 계속해서 주위에 갱스토커들을 보내 타겟의 시각인 눈을 통해 현혹시키거나 신체를 강제로 아픔에 밀어넣음으로서 타겟의 심력을 약하게 만든다.

오늘 무언가를 하다가 메시지를 던지는 갱스토커 개새끼가 이런 말을 던졌다.

"누군가는 해야한다"

이런 개새끼들... 누군가는 해야한다면서 아무런 물질적 도움도 주지 않고 10여년 이상을 Ti들을 착취하며 시스템을 유지한 개버러지새끼들... 그리고 그걸 용인하는 공무원 쓰레기새끼들... 이런 병신같은 나라가 한국의 본질이라는 의미다. 어느 누구도 Ti들을 구해줄 수 없다는 의미다. 그리고 누군가는 Ti들이 고통받는 원인이 대해 다 알고 있다는 의미도 된다. 한국이라는 나라를 저주해도 할 말 없는 것이다 적어도 Ti가 그런 마음을 가진다면... 쓰레기새끼들이라고 욕을 퍼부어라...

기억해라. 초과학적인 무언가가 Ti앞에 그 능력을 나타내면
"형상(색성향미촉), 음성으로 나를 보려하면 그는 사도를 걷는 것이다." 휩쓸리지 말고 인내해야하고..
"자기 자신을 등불삼아 판단하라." 머리 속에서 조잘대는 V2K의 개소리를 멀리 던저 버리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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