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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는 해야한다."라는 의미...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6.02|조회수37 목록 댓글 0

누군가는 해야한다.라는 의미를 생각해보았다. 앞 전에 썼던 의미와 마찬가지로 누군가는 이 Ti들이 겪는 고통을 다 알고 있다는 의미다. 그게 공무원일수도 있고 종교인일 가능성이 가장 커 보인다. 그렇게 이 Ti들의 고통의 원인을 알고 있으면 Ti들을 차출하는 과정도 알고 있진 않을까 의심해 본다.

1. 재물인 것 같다. 뭔가 인외의 존재에게 각 국가나 혹은 특정 지역마다 Ti들을 인신공양 하는걸로 느껴진다. Ti들은 그런면에서 장난감 같은 것이다. 이 병신들은 그걸 뻔히 알면서도 Ti에게 어떠한 도움도 주지 않는다. 그냥 서서히 죽어가는걸 지켜보며 죽으면 죽았다 보고하는게 하는 일이 전부로 보이며 진실에 거의 접근했을시 제약을 거는걸로 보인다. 그러한 사례는 익명 버러지에게서 찾을 수 있다.

2. 그게 아니라면 일종의 시험대이다. Ti로 선정된 후 이리 굴리고 저리 굴리고 하며 Ti의 생각과 마음을 늘였다 줄였다하며 Ti가 무슨 방향으로 가는지.확인한다. 또한 고통으로 말미암은 신에게의 의지를 하게 만든다. 하지만 그런식으로 신을 믿는다고 해서 Ti들에게 일어나는 초과학적인 일들이 완전히 사라지진 않는다는게 내가 내린 결론이다. 그 사례는 관찰 할 수 있다. 독실한 크리스쳔이라 해서 Ti의 고통을 벗어나진 못했다는게 이 카페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는 사례다.

이 병신같은 나라... 다 알면서도 방치하는 쓰레기 같은 나라... 그러면서도 선진국이라고 씨부리는 개그지 같은 나라... 구라로 도배된 나라... 그런 나라가 한국이다. 러시아, 미국은 전파무기법이라도 겉으로나마 제정했다지... 이 나라는 도대체 뭐냐? 다 알면서도 그냥 국민 버리는 나라... 병신같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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