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에서 일어난 갱스토커 개새끼들이 벌이는 방해공작이 서울에서도 똑같이 일어나고 심지어는 집의 위아래층에서 통제가 들어온다. 공간이 달라져도 똑같이 통제하려 든다. 사람 머리수를 채우려면 돈이 필요하거나 절대적인 충성이 필요하고 부동산도 마찬가지...
이러한 일련의 패턴을 해소하려면 그러한 쓰레기짓을 가능케 할 집단이 필요한데 그게 사이비포함 기독교 계열의 버러지 짓이라는게 첫째이고 두번째는 Ti들이 의심하고 있는 국정원, 경찰 등의 민간인 사찰이다. 셋째... 기독교를 제외한 제3세력 하명받는 사람새끼 아닌 새끼들의 농간... 이들은 제 3세력이면서 종교를 참칭하거나 공무원에 끄나풀을 심어 놨을 수 있다. 정치적 정당도 왠지 모르게 이 세력에 꿇고 있는 모양새이니 옥상옥은 이런 개새끼들을 의미하는 것이라 본다.
다음검색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책읽는사람 작성시간 24.06.04 저도 최초 인지하고 80km떨어진곳으로 이동했는데 여전히 같은상태더라구여.
초기에 비해 달라진거라곤
실험하듯이 여기저기 통증주고 어떻게 반응하는지 실험하는게 추가되네여. -
답댓글 작성자Be quie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04 불교를 믿으라는 소리는 아니지만 석가의 말을 믿으세요. 제가 찾아낸건 이 어구인데
만일 색, 형상, 소리.. 즉 Ti식으로 해석해보면 V2K 인공환청으로 신이나 그 밖의 다른 무언가를 찾으면 그는 사도를 행하는 것이다.
즉 무언가 통제하려하는 시스템의 말을 듣지 말라는 의미입니다. 신체에 나타나는 고통도 자신의 능력을 보여줌으로써 Ti를 노예로 만들려는 수작으로 보는게 적합할 겁니다. 그러니 위에서 언급한 저 어구와도 일치하죠. 자잘한 고통 또한 색(물질) 범위 안에 포함됨으로 사도 그 자체라는 의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