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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거나, 자살하거나, 병에 걸려 뒤지거나 셋 중 하나.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6.02|조회수131 목록 댓글 4

미친 짓.

 

이 원격 뇌조종 및 뇌실험 고문은 정말이지 미친 짓이다.

 

이걸 일절 본인 동의와 허락없이 원격으로 가해세력이 정확히 누군지도 모르고 (국가짓이라는 것만 알지, 어느 집단 세력인지는 모르는 상태에서) 1~2년도 아니고 20년이 다 되어가도록 머리와 전신에 24시간 쉬지않고 기계 다루듯이 인간의 뇌에 상해를 가하면서 계속 쉬지않고 경미한 통증부터 중증 통증을 느끼게하는 것은 정말 미친 짓이다.  

 

17년을 6~7개월 앞둔 상황에서

 

 

미치거나, 자살하거나, 병에 걸려 뒤지거나 셋 중 하나.

 

진짜 돌아버릴 지경이다.

 

정신적으로나 신체적으로 건강했던 사람을 이렇게 기계 다루듯이 자신들의 이익을 위해 이런 식으로 사람을 그것도 가해 악마 새끼들과 똑같은 인간을 이렇게 취급 하면서 계속 머리에 끔찍한 통증을 야기하는데 

 

 

하루종일 오늘도 머리 속이 불타오르고 쿡쿡 송곳으로 쑤시고 후비는 통증과 함께 머리가 가스폭발 할 듯 금방이라도 터질 것 같이 계속, 계속, 쉬지않고 계속 살인고문을 한다.

 

 

진짜  고통스럽고,  쉬지않고 들어오는 고문으로 인해 통증이 지속되니 이로 인해 미칠 것 같고, 화가 나고,  왜 살아야 하는지 회의감이 들면서 끝날 기미가 전혀 보이지 않는 이 끔찍한 살인 고문에 그냥 세상을 떠나고 싶다.  

 

아니 떠나야 할 것 같다.

 

점점 심해진다. 살인고문이.

 

그리고  이 살인고문이 끝날 기미가 전혀 안 보이니 더더욱 삶을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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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2 계속되는 극살인고문.

    미칠 것 같다. 돌아버릴 것 같다.
  • 작성자봄빛 | 작성시간 24.06.02 나도 너무너무 극심한 테러에 미칠지경이라
    잠을 너무도 잘자는 내가 요즘은 졸린 눈 부릎뜨다시피,
    몸은 고통으로휘청일지경이지만
    참을 수 있는데까지 참아가며 새벽녁엔
    바깥에 나가 있기도 하고, 골목길을 돌기도 하는데,
    그렇게 새벽 다섯시까지 바깥으로 나돌며
    내가 본 풍경은 그 새벽녘에도 나를 감시하고 공격도 할테지만,
    암튼 오토바이로 자전거로 퀵보드로 외바퀴 등을 타고
    어느순간 갑자기 내옆을 내앞을 슥슥 스쳐지나가는 감시자들이
    너무나 많다는걸 볼 수 있답니다.
    퀵보드나 외바퀴 타고 검은옷에 검은모자 검은마스크,
    캬~! 걍 저승사자 같은것들이 싱싱 달리는걸 볼 수 있답니다.
    동네 골목길 그 깊은 새벽에 누가 그리 많이 다니겠으며,
    무슨 배달이 그리 많다고 늦은 새벽녘에도 오토바이들이
    수시로 싱싱 내달리겠어요. 다 감시용인거죠.
    지나갔다가 금방 또지나가고, 또다른 놈들이 지나가고,
    퀵보드가 외바퀴가 또는 유모차에 개들 태워서, 또는 걸어서,
    그러더니 내가 감시자들임을 알아서인지,
    요즘은 너나 할것 없이 개 한마리씩 끌고다니고 있답니다.
  • 작성자봄빛 | 작성시간 24.06.02 선한 사람한테는 온갖가지의 극한 전파고문들을 끝없이 하는것들이
    길 가다가 고양이 한마리만 만나도, 서로 그 고양이가
    너무나 안스러운듯 아주 지극정성의 모습들을 보면 토나올지경.,
    친일 기득권자들이 온갖 득세하며 대한민국의 전반을
    꽉 휘어잡고 권력방망이를 마구 휘두르는 요즘같은
    극한 세상이 되어버린 우리나라 대한민국에서,
    우리는 왜 이렇게도 쪼그라진 모습으로
    사람 다운 대접은 커녕, 한마리 벌레인냥 온갖 고문과 테러 실험
    등등으로 몸살을 앓다시피 살아야 하는지 너무나도 고통스럽지만요,
    그래도 조금만 더 참고 이겨내 븝시다.
    우리에게도 지금보다는 훨씬 편안한 자유가 따를지도 모르잖아요!
    네오님도 잘 이겨내길 바라머 나갈께요!

    참, 고문이든 테러든 간에 그 어떤것도 쉽고 편안한건 없지만,
    그래도 그중에서 방사선 고문과 뇌해킹 등등으로
    말도 못할 정도의 커다란 고문들을 받으면서
    언제 또 누명까지 쓰고서 세상에서 떨려날진 모르지만,
    그래도 사는날까진 희망을 놓지말고 함께 이겨 나갑시다요. ^^
  • 답댓글 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3 힘드신 게 느껴집니다.

    근데 주변인들을 의심하지는 마세요~
    주변인들이 없어도 고문은 여전히 똑같을 겁니다.

    마치 주변인들이 공격을 하는 것처럼 님의 뇌를 속이면서 원격으로 공격을 퍼붓는 거에요~

    이 범죄는 상공에서 비행기가 날고 있어도 아주 정확히 저를 타겟팅해서 공격할 수 있는 기술이고, 제가 외국 어디를 가도 대한민국 내 방에 있을 때처럼 99% 똑같이 고문할 수 있는 게 이 범죄 기술이에요!

    그러니 주변인들이 가해자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충분히 원격으로 님을 미친듯이 살인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게 이 기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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