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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스토킹,전파고문,숙소안감시,반복적소리등,, 해킹,약품가해등

작성자정보만|작성시간24.06.03|조회수77 목록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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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보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3 이사를 7년간 25번이상하고
    신고해도 달라지는게 없습니다.

    핸드폰 해킹을 오렛동안 당하고 있습니다,
    숙소안밖 감시조직 해킹조직, 제핸드폰절도,제물건 위치바꾸기, 파손, 등등,숙소씨씨티브조작등등
    신고해도 증거를 못잡게해 안좋은일만 당하고있습니다, 건강등등
  • 작성자정보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3 해결책을 제시해줄분을 찾고있습니다,
    삼이란 메세지를 받은적있습니다,

    핸드폰해킹을 이용한 집단스토킹 조직내용입니다,,

    숙소안 반복적소리조직단체도 관련있습니다,
  • 작성자싸우는척쑈들한다 | 작성시간 24.06.03 피해자들이 대부분 겪는 피해 같아요

    지금은 어디 사세요?
    전 서울 중랑구 살아요
  • 작성자책읽는사람 | 작성시간 24.06.04 주변사람이랑 싸우게 하려고 수작부리는 겁니다.
    벽치는 소리 등등 녹음기를 이용해서 녹음해보세여 진짜 들리는 소리면 녹음될거고
    환청으로 만든소리는 안되겠져.
    물론 옆집사람도 사람이니 가끔은 실수로 벽을 치겠져 저도 자다 딩굴거리며 툭툭 칩니다.

    저는 벽치는 딱닥 거리는 소리 냉장고 코드를 뽑으니 사라지더라구여.
    요즘 더워져서 다시 사용하는데 가끔 딱딱 거리는데 신경안쓰니 뜸하다 사라지더라구여.

    주변에서 발생하는 소리를 이용해서 더 자주 들리게 하고 신경예민하게 만들어서 싸움게 하고
    주변사람들에게 이상한 사람으로 만들려는 거겠져.

    저도 옆방에서 매일 그럽니다 저때문에 시끄러워 못살겠다고 관리인에게 전화하는소리.
    그냥 무시합니다. 저도 저사람 전화하는 소리때문에 짜증난다 생각하니 서로 샘샘이란 생각 하게 되니까여.

    복도에서 뭐라 떠드는소리 저보고 나가라고 이사가라는 소리 이제 무시하니 안들려여..
    할말이 있으면 문두들기고 서로 대면해서 말하는게 예의져.

    목소리는 들리는데 말하는 사람은 없져..
    문열고 두리번 거려도 아무도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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