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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정교한 기계다.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6.03|조회수43 목록 댓글 0

사람이 기계를 만들어서 기계와 사람을 서로 다르게 봐서 그렇지 궁극적으로는 사람이 만든 기계를 더욱 정교하게 만든게 사람이라는 의미다.

사람은 일종의 공장이다. 마음의 힘, 일체유심조, 생각의 힘. 관찰의 힘. 등의 보이지 않는 힘이 작동하며 누군가는 이 시스템을 알고 있고 이용하고 있다. 아주 교묘한 방식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사람들은 눈치채지 못한다. 그건 Ti도 마찬가지다. 언론, 뉴스, 그 밖의 크고 작은 일들이 감정과 생각을 들었다 놨다 변형시키고 그런 힘들이 모여 사회를 움직이는 것 처럼 보이는데 유사시에는 특정인만을 콕 찝어서 사회를 바꾸는걸로 보인다. 그러니 병신같은 시스템인 것이지...

Ti들은 후보자이면서 계속 착취당하는 존재이다. 원래는 눈치못채게 착취 활동을 하나 어느 순간부터 아예 대놓고 노골적으로 지랄 하는 것이다. 그러한 것이 고주파음과 인공환청 갱스토커 벌레들이 슬슬 Ti 주변 곁으로 모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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