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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을 잔 것 같지만, No! 눈알의 움직임으로 밤새 뇌 공격질.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6.04|조회수45 목록 댓글 0

7년째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밤샘 살인고문에 아침에 일어나면 눈을 못 뜰 정도로 각막이 벗겨지는 듯한 극심한 살인고문에  30분 정도 시달림.   

 

이미 밤샘 고문에 검은 홍채가 둥근 원모양이 아닌 럭비공처럼 홀쭉해져있고 측면의 일부는 찌그러져있음.

 

자고나면 눈이 오히려 피로가 풀려야하는데 밤새 빛과 열 전파, 음파 진동으로 머리와 눈알이 혹사당하면서 눈이 굉장히 충혈이 심하고 각막과 망막에 큰 손상이 있음.

 

시력이 많이 나빠진 상태.

 

 

 

동시에 귀고막도 찢어질 것 같고 양쪽 아랫니 큰어금니가 뿌리째 뽑히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이게 2018년 2월부터 2024년 현재 6월까지 현재 진행형.

 

눈알이 밤새 혹사당하면서 눈알이 찢어질 것 같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전신을 구리 코일 감듯이 감고 돌리는데 일어나면 눈알만 고통스러운 게 아니라 전신이 굉장히 쇳덩어리처럼 무겁고 휘청휘청거릴 정도로 화장실 가는 짧은 거리에도 서 있기 힘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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