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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생체실험 및 이 모든걸 오래전부터 계획하였다.

작성자전파|작성시간24.06.04|조회수88 목록 댓글 0

어릴적 초등학교 저학년쯤때 계곡에 놀러가 발을 갑자기 헛디뎌(전파무기로조종당한것) 물살에 빨려내려가 폭포같은 곳에 빠져 익사할뻔한적이 있는데 첫번째 돌을잡고 작은돌이라 그냥 떠내려갔고 두번째 잡은돌이 박혀있던 돌이라 살았다 이때도 생체실험 진행중이였다 어릴적부터 아버지(어릴적부터 떠올리면 사람이 바뀐것같고 이 사람은 누구고 전에 봤던 사람은 누구인지 기억도 잘 나질않는다)와 서로서로 싸움에 붙게 만든다 나는 의도치않은 사고를 쳐 돈을 물어주게 되었고 또 아버지란 사람과 맞지도않고 서로서로 안좋아한다 어릴적부터 현재까지 떠올리면 아무리 악마라지만 이렇게까지 무자비하고 잔인하고 악마보다 더 악마같을수있는지 신기할정도다.
진짜 악마가 탄생했다.
물론 전파무기 조종자들
범죄자들 악마들의 주특기 항상 이 때 꼭 이 때 하필 이 때 왜 이때 이 때 이때 꼭 이 때를 자주 사용한다
이렇게 역겨울수가 있는지 이렇게 역겹게 할수있는지에 대해 타고난 악마들이다 그냥
수치심이 없다 수치심이 뭔지도 잘모르는 것같다 이렇게도 수치심을 못느낄수가 있는지 자신들이 한 고문들이 스스로도 수치스러워야 할텐데 전혀 수치심이 없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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