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에서11월 살해협박 고문협박에 그치지않고 뉴스를 보면 갑자기 사망자가 나오는데 너가 핸드폰 소액결제를 안해서 대출을 안받아서 죽인거다라고 하고 또 나를 죽이지도 않고 평생 고문만하겠다라고 해서 또 서울구경좀 하라고 해서 어느새 나도 모르게 핸드폰 소액결제를 두달간 100-200만원 가량 빚을졌다 처음으로간 강남에서 곱창집을 가서 먹는데 곱창에 뭐 이상한거 집어넣었다 해서 곱창을 안먹고 소주도 아닌 맥주만 4,5병씩 먹게해서 6만원가량 나왔다 알고보니 곱창에 원래 그 가게의 특징인 뭐가 들어가있는 곱창이었다 돈이있어도 먹고싶은건 못먹게되고 하고싶은건 못하게 하고 가고싶은건 방해를 하고 별 가지가지 다한다.
그리고 12월에 이걸로 마무리짓자고 해서 대출이 해야될때는 다안되다가 된다고 하자 진짜로 됬다 1년기한에 560만원 대출을 받고 집에서 나가서 원룸을 잡을려고 하니 이상한 사람이 나타나고 또 납치해서 고문만하겠다 해서 여기저기 어쩔줄 모르다가 병원가서 전신 mri 찍을려고 하니 이상한 가스라이팅에 걸려 실패했다 어이업을정도로 해야되는데 못하고 나오다니 근데 이악마들이 강남세브란스로 가라고 해서 간거고 이병원은 못믿어서 돈낭비는 안한것같다 어차피 조작할수도 있기때문에
원하는 결과를 얻지 못했을수도 있으니
그리고 대출 뿐만 아니라 핸드폰 대출도 하게 만들었다 그때당시에는 처음에는 (송과체,전파무기물질)들을 집에있는 정수기물을 마시고 녹여냈다 그러자 대량의 콧물이 나오고 튀어나왔던 턱은 들어가고 뼈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마치 다시태어나는 것처럼 어린아이로 다시 태어난 기분 느낌이다 내가 마치 어려져서 새로 다시 태어난듯한 느낌이었다 그래서 갑자기 닥쳐온 상황 패닉에 어떻게 해야할줄도 모르고 누워만있었다
핸드폰 대출도 2대했는데 원래같으면 200만원 가까이 받을수 있을거를 사람을 죽여버리겠다고 협박해서 다른곳을 알아봐 119만원에 대출을 받았다 그리고 한달에 10만원씩 총 20만원씩 갚으면 됬는데 가스라이팅에 걸려 이 돈을 못갚고 못갚은지 오래되자 한꺼번에 돈이 빚이 나와서 미치는줄 알았다
쓴글을 보면 크게 분노할일은 없는것같지만 말로 표현하기 설명하기 힘들정도로 또라이 만들고 이상한것들은 당하다보니 시키는대로 내 속으로도 말도못하고 생각도 잘못하고 듣기만 하다보니 이게 생명이 있는 생물한테 해도 되는짓인지 그냥 악마다 자꾸 가스라이팅 세뇌 합리화를 시키려는 악마다 죄책감 양심 수치심 연민 동정심 슬픔 사랑등 각종 여러가지의 감정을 모르는 악마들이다 악마가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