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악마 범죄자들이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집에서 못나가게 하고 누워있게 만든다음 아버지(친아버지인지 잘모르고 전에살던 집에 있던 아버지와 뭔가다름 사람이 바뀐것같음 기억이 잘안남 이전파무기조종자들이 뇌진탕을 일으키고 외상후 스트레스장애로 기억이 잘안남) 계속 이 아버지를 조종하고 나도 조종해서 서로 싸우게 만든다 나도 이런 내 자신이 한심스럽고 나도 잘한것없는데 이 아버지란 사람만 보면 하는거보면 진짜 나가야되는데 독이오르게 만들어서 나갈려고 해도 나가기가 싫다
이 모든게 오래전부터 계획하고 서로서로 싸우게 하고 이 아버지란 사람은 내가 과거 가족협박때문에 희생을 했었는데 이 사람은 자기가 힘들게 모은돈이 있는데 그 재산을 뺏길까봐 지킬려고 나를 버리는게 낫다고 판단한것같다
이 아버지란 사람을 보면 전파무기 조종자들에 의해 이사람도 나도 이렇게 된걸 알지만 이 아버지란 사람은 보면 참 욕하고싶다
정직한 사람인데 계산적이고 이득실을 잘따져서 나를 가지고 머리굴리다가 버려야되겠다 싶으면 말은 꼭안하고 트집트집만 잡아서 옛날처럼 말없이 집에서 나가게 만든다 전파무기조종자들에 의해 조종된거지만 이렇게 따라가보니 우선 실종으로 유도한듯 하다.
집에서 나가는게 맞는데 이 아버지란 사람만 보면 하는것을 보면 오히려 더 나가기 싫게 만든다 왜냐 마치 과거 내가 희생했는데 이 아버지란 사람은 그걸 모르겠지만 이 사람은 득실 따져가며 버릴사람은 버리는 사람이다.
그리고 내가 희생했던 안했던 어떤걸 바라는 것도 아니다. 내가 하고싶은말은 문제는 고등학교 자퇴하게 된것과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였는데 상근예비역에서 현역입대를 하게 된것이다.
또 그냥 나가서 생활하는게 어떠냐 잘 얘기하면 되는데 항상 자연스럽게 트집을 잡아서 알아서 말없이 쫓아내게 만든다.
이 아버지란 사람은 밖에 안나가고 수년째 집에서 방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전파무기 조종자들이 조종한게 내가 쓴글들에 전파무기 조종자들을 말할때 이 악마들이라고 쓰는데 방금 나와 아버지를 조종해 다툼을 만든다음 이 아버지라고 썼는데 그럼 이 악마들을 이라고 말한게 이 아버지라고 뜻하게끔 만든다 자신들은 싹 피하고 빠져나가고 전파무기조종자들은 전무후무한 고문들을 죽지도 못하게 만든다음 당해봐야 한다.
또 이 아버지라는 사람이 친아버지인지 또 전에살던 아파트집에 있던 아버지랑은 다른사람 같고 키도 몸무게도 다르고 그래서 현재 이집에 살고있는 아버지는 누군가에 압력에 의에 생활하고 있는 사람인지 알기전까지 나가기도 싫고 이아버지란 사람만 보면 독이 오를때까지 오른사람이라 서로서로 못나가게 하고 싸움을 붙힌다.
방금 흥분을 가라앉히니 아버지라는 사람을 미워하고 증오하는 감정이 사라지고 전파무기 조종자들을 고통스럽게 만들고 싶다 이 악마 전파무기조종자들이 과거 수백번이상을 참게 만들어서 그냥 집에서 나가야되는데 일단 무조건 참게 만든다 그러다보니 집에서 나가야되는게 맞는데 집에서 나가는 충동이 사라지고 다시 집에 있게된다
이 전파무기 조종자들 악마들이 과거 나한테 했던 고문들중 세가지중 하나는 통찰금지라고 자신들의 법 규칙에 맞게 살라는건데 통찰금지라고 들리면 그자리에서 멈추고 하던 행동들을 멈추고 가만히 서있어야 하고 또 생각도 못하게 하고 밖에 길거리에서도 사람많은곳에서 한적도 많음 또 두번째는 딱인데 딱소리가 들리면 하던행동들을 멈추고 가만히 정지상태로 있어야됨 다시 움직여도 된다는 느낌이 오면 다시 움직이고 바로 다시 통찰금지 또는 딱이라고 들린다 이 말로 설명하기 힘든 통찰금지 딱 이 소리들만 수백번이상은 들었다
옛날 20 21살때도 그랬고 최근사이 뉴스보면서 글자도 읽고 머리를 쓰는 일을 했는데 갑자기 일주일전부터 머리가 두뇌가 마비된듯 굳은듯 생각이 잘안되고 무기력해지고 몸에 힘이 다빠진다 이게 전파무기에 의한 것인지 아버지라는 사람이 내가 자고있을때 무슨짓을 한건지 예를들면 주사기로 뭔가를 주입시켰다던지 알길이 없다
아니면 자주가던 동네카페에서 커피에 뭔가를 탄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