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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는 전쟁위기 조장 중단하라"

작성자웃고살자|작성시간24.06.08|조회수33 목록 댓글 0
"윤석열 정부는 전쟁위기 조장 중단하라"


진보당 경남도당 논평 ... 박봉열 위원장, 1인시위
[윤성효 기자]

대통령은 전쟁으로 국민들 총알받이로 희생시키라고 국민들이 선출한것이 아닙니다.
젤렌스키같이 미국만 믿다가 국민들 총알받이로 만들어 우크라이나는 지금도 전쟁중 입니다.
애꿏은 우크라이나 국민들만 죽어나가고 있습니다.
이재명대표님같이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을 모색해야 진정한 지도자 입니다.
오직 힘으로 평화를 얻으려하는 무식한 대통령때문에 국민들만 죽어나간다면 국민들만 개 죽음 당 합니다.
남과 북이 상생하는길만이 진정한 평화가 옵니다.
남북한이 살길은 고 김대중대통령같이 햇빛 정책뿐 입니다
.
자식없는 윤석열때문에 7천만 국민들이 개죽음 당해서는 안됩니다.
남북한 민초들은 전쟁터 총알받이로 개죽음 당하기 싫습니다.
윤석열은 자식이 없기에 자식있는 부모 심정을 모르나 봅니다.

훈련받다 죽은 훈련병이 있기에 자식을 군대 보낸 부모들은 노심초사 합니다.
우리야 전쟁으로  죽어도 미련은 없지만 사랑하는 아들,딸 손자,손녀들이 무슨 罪 입니까?
군대도 안간 전쟁광 용산 멧돼지 끌어내려 이땅에서 전쟁을 종식시켜야 합니다.
6,25전쟁으로 미국 무기생산업자와 일본만 경제 호황 만들어 주고 6,25전쟁으로 남북한 초토화 되었습니다.
전국피학살자유족회가 1961년 자체 조사 결과민간인 학살자만 113만~114만 명. 지역별로 다음과 같다.

앞으로 월남같이 통킨만 사건을 조작하여 남북한 전쟁으로 칠천만 국민 개죽음 당하고
미국 군산복합체 살리고 일본 경제 호황시켜서야 되겠습니까?
한미 연합작전으로 김정은 요새 폭파훈련을 공개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만약 러시아와 북한이 용산을 폭파훈련을 했다면 윤석열 대통령 심정은 어떨까요?
그렇지 않아도 우발적 전쟁을 방지하기위한 남북협정을 모두 폐기시키고 수류탄 안전핀을 뽑아버려 언제 우발적 전쟁이 날지 모릅니다.
2024년 세계에서 전쟁위험지역이 대만,한국이라고 러시아 외무부장관이 공식적으로 발표했습니다.
역사는 되풀이 된 답니다.

강대국인 미국과 러시아의 대리전쟁터로 다시 제2의 6.25전쟁을 초래해선 안 됩니다.
북한의 김정은은 남한을 적으로 규정하고 오직 남한을 초토화시키려 하고 있습니다.
여기에 멧돼지같이 무식한 용산 멧돼지가 똑같이 강대강 충돌한다면 애꿏은 칠천만 국민들이 총알받이가 됩니다.
즉 이대로 간다면 남북한 전쟁은 시간 문제 입니다.

북한에서 전쟁광 김정은을 축출하던지,아니면 전쟁광 윤석열을 탄핵하던지 해야 합니다.
왜 인류역사는 전쟁이 끊이지 않을까요?
국민들 정신차리세요.
전쟁만은 무조건 피해야 합니다.
정당을 떠나 박봉열 위원장 모든 애국시민들이 응원해야 합니다.

이 글도 정치글이라고 삭제하거나 비난한다면 개,돼지라고 비난받아도 쌉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윤석열 정부는 전쟁위기 조장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박봉열 위원장은 7일 창원 한서빌딩 앞 광장에서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최근 한반도 긴장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들은 “이러다 전쟁 난다. 불안해서 못 살겠다. 한반도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국민적 불안과 공포도 확산되고 있다”라고 했다.
윤석열정부에 대해, 이들은 “지난 4일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전체를 중단시켰고, 어제 새벽에는 한 탈북민단체에서 대북 전단 20만장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라고 했다.


북한에 대해 이들은 “지난 2일 북한은 오물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하며, 대북전단이 살포 될 경우 추가적으로 오물 풍선을 보낼 것이라고 경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대북전단 살포가 군사긴장을 고조시키고 우발적 충돌 위험까지 불러올 상황임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자체 요청’은커녕 ‘힘으로 북한을 변화시키겠다 공언했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위험천만하고 황당무계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라고 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대통령이 입만 열면 주창하는 ‘민생’의 첫 단계는 우리 국민의 목숨과 안전이다. 국민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원한다”라며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시키고, 남북 사이에 있었던 합의를 존중하며 긴장 완화 정책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진보당 경남도당 논평 ... 박봉열 위원장, 1인시위
[윤성효 기자]


 
진보당 경남도당은 “윤석열 정부는 전쟁위기 조장 중단하라”고 촉구하고 나섰다. 박봉열 위원장은 7일 창원 한서빌딩 앞 광장에서 손팻말을 들고 1인시위를 벌였다.
최근 한반도 긴장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이들은 “이러다 전쟁 난다. 불안해서 못 살겠다. 한반도가 일촉즉발의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라며 “국민적 불안과 공포도 확산되고 있다”라고 했다.
윤석열정부에 대해, 이들은 “지난 4일 9.19 남북군사합의 효력 전체를 중단시켰고, 어제 새벽에는 한 탈북민단체에서 대북 전단 20만장을 하늘로 날려 보냈다”라고 했다.


북한에 대해 이들은 “지난 2일 북한은 오물 풍선 살포를 잠정 중단하며, 대북전단이 살포 될 경우 추가적으로 오물 풍선을 보낼 것이라고 경고했다”라고 설명했다.
이들은 “대북전단 살포가 군사긴장을 고조시키고 우발적 충돌 위험까지 불러올 상황임에도, 윤석열 대통령은 ‘자체 요청’은커녕 ‘힘으로 북한을 변화시키겠다 공언했다”라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내팽개친 위험천만하고 황당무계한 처사가 아닐 수 없다”라고 했다.
진보당 경남도당은 “대통령이 입만 열면 주창하는 ‘민생’의 첫 단계는 우리 국민의 목숨과 안전이다. 국민은 전쟁이 아니라 평화를 원한다”라며 “윤석열 정부는 한반도의 긴장을 고조시키는 모든 행위를 당장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민간단체의 대북전단 살포를 자제시키고, 남북 사이에 있었던 합의를 존중하며 긴장 완화 정책으로 시급히 전환해야 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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