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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물질우주 세계에서 기독교 병신들이 시스템을 거역할 수 없는 이유.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6.09|조회수49 목록 댓글 0

의식과 무의식의 통제와 믿음에 의한 피지배층들의 시스템에 관한 종속... 기독교가 아니더라도 신묘한 세계의 동작 방식을 잠시동안 목도하고 눈, 귀, 코, 맛, 촉각 등등의 외부에서 들어오는 자극을 통해 느낌으로서 시스템의 하명을 받아들인다. 이때가 중요한데 이런 초과학적, AI가 짠 것 같은 기획과 현상을 믿어버리면 하명을 믿는 존재가 되어 꼭두각시가 되고 그렇지 않으면 계속 시스템의 갖가지 괴롭힘에 시달리는 것으로 판단된다. 때문에 믿음에 취약한 기독교 계열과 사이비들이 꼭두각시가 되기에 적합하다.

그래서 Ti들이 계속 괴로움을 당하는 것이다. 왜 Ti들이나 깨달은 사람들은 혼자 있고 싶어하나? 그 이유는 주위에 배치되거나 오고가는 인간들이 의식이든 무의식이든 하명이 스며들어 움직이는 꼭두각시라는 인식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때문에 Ti들은 왠만하면 기독교 계열 사람들과 가까우면 안된다. 매트릭스의 요원들 처럼 하명 받은 기독교 계열 주변인물들이 무의식적으로 무슨 말을 내뱉을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것도 다 촘촘한 기획이므로....

절대자는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다. 볼 수 있다가 아니라 어느정도 개입해서 인과를 뒤틀 수 있다. 크지는 않지만 적게나마라는 말로 생각된다. 이 말은 기독교의 언어를 차용한 것이고 나는 이를 시스템이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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