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2K에서 자꾸만 들리는 현실세계의 법과 관련된 얘기들... 성범죄자네 뭐네.. 신호위반을 했네 등등...
죄책감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그 기억이 약간이라도 남아있으면서 그 마음을 활용해 타겟의 마음을 흔들어 놓는 수법이다. 그런 V2K 인공환청에 더불어서 시각, 청각을 활용한 미디어 동원 및 환청까지 더해지면 그러한 죄책감과 이 세상의 시스템의 공포감은 더커진다. 주로 이러한 카르마에 대한 통제를 하기위한 시스템은 기독교 계열에 뿌리깊게 박혀있다.
그냥 되도록이면 잘 지키는 수준이면 된다. 원래 그러한 법과 시스템은 본래부터 없었던 것이다. 효과적인 통제를 위해 만들어지고 도입된 것일 뿐이라는 의미다. 그러하니 Ti들이 그런 개소리에 조금이라도 심력낭비하지 말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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