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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저의집단스토킹 전파고문등 약품가해등당하면서 궁금한점?

작성자정보만|작성시간24.06.09|조회수109 목록 댓글 5

전스토킹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안경낀뚱뚱한 여성과,  곱슬머리에 안경낀여성, 

통통한안경낀 남성과. 안경낀, 올백머리남성과,

박정희눈매닮은 나이든남성과 여성등, 

 

긴생머리 여성등   옷을 비슷하게입을려는 사람들등,

문제는 전파피해를 당하는거. 같은데 절스토킹합니다,

가족조직느낌도 많이남니다,

 

 노숙자같은 사람들도 있었습니다,

절보고 국정원애기도 한사람도 있습니다,

스토킹하는 사람들중 국정원메세지도 받은적있습니다,

 

저는 경찰조직이나. 국정원조직단체가 스토킹하는

느낌입니다,   

경찰차나. 119차를타고 스토킹하는 젊은애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저는 저소득층이라. 노동자편이나 서민층을위한 분들이랑 어울리고 싶은데  정부기관조직이나 

느낌이안좋은 범죄조직이. 스토킹하는거 같습니다,

 

신고해도 안뎀니다,,  저도 칩이이식데 뇌해킹을 당합니다,    전파고문등. 심리가해도 당합니다,

자주보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집단스토킹 조직 전파가해조직등 절중심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내막은 모름니다,

한때. 민노총이나. 더불어민주당에 가입하면 이상황을

해결해줄 사람이 없을까해서. 가입생각도 한적있습니다,

어쨋든 혼자있다보니 안좋은 상황을 많이겪고 있습니다,

7.8년간 이사를하면서,,

가해자 메세지,

메세지 ..그림자정부.국정원, 비밀경찰, 신천지,흥신소조직단체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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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정보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09 특히 제가가는곳마다 보안이나 안전쪽에 가해자들이 많았던거 같습니다,,기업관리자등,
    제가 피해를 최소화하는 법은 신고하면서 이사를 계속하는거 밖에 없었습니다,
  • 작성자책읽는사람 | 작성시간 24.06.09 가해자가 하는 말 다 믿지 마세여.
    저도 옆집사람들이 지네팀이고 절 감시한다고 매일 그러고
    옆집사람들이 제가 시끄러워 못살겟다고 전화통화하고 떠드는 소리 매일 들어도 걍 무시합니다.
    할말있으면 문두드리고 조용해달라고 부탁하겠져. 몇번은 궁금해서 관리자에게 옆집 누가 사는가 물어본적이 있는데
    창문 쾅 닫는 소리가 들린던 한쪽방은 공실이라고 하더라구여.
  • 작성자차폐하기 | 작성시간 24.06.10 저도 초반에는 이사만이 답인가 했는데 아니라는걸 2번의 이사를 통해 알게 됐어요.
    이사하실 비용이 있다면 차폐와 님의 건강에 더 돈을 쓰시는게 나을것 같아요.
    이 피해를 지속적으로 겪다보면 몸도 마음도 힘들어지거든요.
    그리고 '일상'을 살아나가셔야 해요.

    이웃분이 제가 시끄럽다고 말씀을 하시는데 제 입장에서는 이웃분이 더 시끄러워서 그렇게 말씀을 드렸더니
    본인들은 시끄럽게 한적이 없대요. 한번도...제가 시끄럽다고 하면 아니라고 하시고...본인들이 피해자래요.;;;
    살면서 단 한번도 소음낸 사람들이 소음냈다고 인정하는 모습을 본적이 없어요.

    그리고 소리도 얼마든지 만들어낼수 있어서 정말 이웃분이 소음을 낸게 아닐지도 모르겠다는 생각도 들어요.
  • 답댓글 작성자싸우는척쑈들한다 | 작성시간 24.06.10 이웃이 미친놈이라 이사가요ㅠ
    집주변이 다 폭력적이고 성추행에 시비에ㅠ
    갈 수 밖에 읍쓰요ㅠ
    꼬봉놈이 대놓고 근처 싼방 많이 나왔다고 근처 집 알아보라고 하더만요
    모할라고 사이도 안좋은데 친히 그런말가까지 해주나요
    지네한테 이득이 있으니까 그러겠지 싶은디요
    서로 신고하고 난리칠 정도로 사이안조아요
    성추행하고 미친놈이구요
    마누라도 패구
    누가 돈들이고 이사가구싶나요ㅠ
    피해자들 다 돈없는데
    갈만하니 가는거예요


  • 작성자책읽는사람 | 작성시간 24.06.10 만들어내는 소리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초기에 들리던 화장실 물내리는 소리가 크게들리던게 신경안쓰니 줄어들고여.
    물 쪼로로록 거리는 화장실이니 배관에서 들리던 소리도 안나더라구여.
    조그만 사각 창문을 방문닫는거처럼 드르르륵 쿵 거리는 소리는 지인도 들리는거 봐서 진짜 같은데
    새벽에 이놈들이 뭔 말을 하면 주변집들이 반응을 엄청 잘해여..오히려 저는 가만히 있는데..
    이놈들 말로는 다른 사람도 들리는거 같다면서 수군대다..어느날은 자기편이라 하고..
    그냥 눈으로 확실히 보게 되기전까진 그러려니 하는거죠
    괜히 주변사람들하고 싸워서 적을 더만드는거보단.
    맨날 죽인다고 잠들면 못일어날꺼라고 하는데 더 나빠질건 없겠져.

    그냥 생각은 그래여..물내려가는 소리나 딱딱 때리는 소리나 여러가지 주변 소음등을 조작할수있다면
    제가 작은 소리만 내도..혹은 아무소리도 안내도 주변사람들에게 제가 크게 소음내는거처럼 할수 있겠져.
    그걸 막을수도 없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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