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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립선쪽에 바늘로 찌르는듯한 칼에 베이는듯한 고문을 계속한다 택배상하차할때는 미친듯한 분노를 끓어오르게 하더니 자기들 뜻대로 안되니 다른일자리로 옮기니 전립선에 칼에 베이는듯한 고통을 준다 택배상하차했으면 빚지게 만들고 엄청힘들고 이상한 사람이 또 자꾸 짜증나게 만들어 극도의 스트레스였는데 다른곳으로 옮겨 스트레스가 덜하니 바늘로 찌르는듯한 칼에 베이는듯한 고문 고통을 준다
이 악마들은 남의 고통은 모르는것같다
나한테 고문을 당해봐야 그때서야 고통이 공포가 뭔지 보여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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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조양호 작성시간 24.06.10 전파 분노모욕 극도로 당하며
저항불가
잔인한 고통당한
피해자 입니다
누가 이런짓 하는지 아십니까
국정원에서
그럽니다
(저의작성 글에 사실대로
적혀 있읍니다) -
작성자조양호 작성시간 24.06.10 얼마나
잔인한 새끼인지
아실것 입니다
(죽음가지고 조롱하는
아주 잔인한 새끼 입니다) -
작성자조양호 작성시간 24.06.10 이놈이 이런짓 하는것은
피해자끼리
뭉치지 못하게 하며
고립시키며
자신이 죽어도
아무도 관심도 없게 만들며
자신이 죽어도
은폐시킵니다
젊은 나이에
이런 더러운놈에
뇌 인체실험 피해자가 되었으니
날씨도 더운데
분노모욕 만들며 자살유도
고통만들면
정말로 살아갈일이
걱정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전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6.11 아무도 타인에게 관심 없게 만드는것 공감합니다
우리나라도 과거에는 타인에 일에 관심 많았는데 요즘에는 남일에 관심 없게 만듭니다 -
작성자neoelf0813 (인천) 작성시간 24.06.11 남자분이신 것 같은데 저는 여잔데 똑같은 부위를 당하시네요. 생식기부터 항문까지 사포로 긁고 지나가는 것 같은 쓰라림과 바늘로 계속 찌르는 듯한 따끔거림과 칼로 마취도 안 한 상태에서 생살을 베는 듯한 통증.
공감합니다.
저는 한가지 더 추가하자면 항문부터 생식기에서 분비물이 나오게 하고 거기에더해 생식기부터 내장까지 난도질을 하다보니 악취까지 나네요.
살기 싫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