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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쪽은 장마철이 시작 되었습니다 (며칠간 자유인이 되었습니다)

작성자조양호|작성시간24.06.20|조회수87 목록 댓글 7

남쪽은 장마철이 시작되어 비가옵니다

 

기계음성 고통 휴식을 위해

제가 태어나서 살았던

동네에 왔습니다

(이곳에 오니 고통이 많이 줄어듬을 느낍니다)

 

앞에 보이는 큰섬은 제가 오래전에

자연인 생활을 하기위해 매매가를 알아본적 있습니다

(저섬은 저의 동네 사람이 소유 했던 섬 입니다  )

일본인 관광객이 오는 약초가 많은섬 입니다

 

이곳은 제주도가 보이는곳 입니다

(대마도 섬도 보입니다)

직장생활을 그만두면

이곳에 와서 영원한 자유인이 될 예정입니다

(영원한 경제적 자유인이 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이곳은 남쪽의

다도해 해상 국립공원 입니다

 

https://blog.naver.com/aanaa4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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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조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0 자연인 습성이 있어서
    산에서
    개복숭아를 수확 며칠전
    효소를 30키로 많이 담궜지요
    (천식 기침 면역력에 좋다고 합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조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0 30키로의
    개복숭아를
    산에서
    따서
    가져올때
    광장히 힘듭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조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0 자연인 생활을 좋아하는 제가
    3월달에 직접
    산에서 캐서
    즙을 짜서 복용 했습니다
    (산에서 10키로 넘는
    칡을 운반할때
    광장히 힘듭니다)
    위사진의 칡은
    제가 봄이되기 전에
    산에서 채취한것 입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yun5014(경기) | 작성시간 24.06.20 자연.자유인 평화로운 느낌이네요

    자신의 주어진 삶 남아있는 인생을 하고픈 일상 하며 즐기고 살다가 갈수 있다는것 만으로도 행복한 일 이라 생각합니다
    조양호님의 희망이 이루어지길 바라며
  • 답댓글 작성자조양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6.20 항상 힘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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