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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2024 신입 (서울) 집에 있으니 층간소음으로 유발하는거죠
외출했는데 층간소음 내면 당연히 이상하게 생각할테니까.
물내리는 소리 벽 딱딱 거리는 소리 방문 드르륵 거리는 소리 등등
실제 주변 소음에 더해서 더 자주 들리게 하는거죠 싸우게 하고 미친사람 만들려고
옆집에 가해자가 있으면 본인이 드러나는데 뭐하러 그럽니까.
꽁꽁 숨어서 공격하지 -
답댓글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9 책읽는사람 책님은 주위에 가해자가 없다고 생각하세요 가해자들도 조종당해서 그런건지 아님 제정신으로 그런건지 아직 까진 몰겠네요 제정신인 사람도 있는거같고
가까운 사람이 조종되면 가해자들도 조종이 될꺼라구 보는데요 옆집에 가해자가 있다고해도 밝힐수가 있나요?? 옆집이 아니더라도 집주위에 무저건 있다고 보는데요 전
소리나는건 처벌이 안되는데요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2024 신입 (서울) 어딜 가든 소리로 장난질 칠수있다면 헛소문도 퍼트릴수 있는거구여 굳이 가해자들이 발각될 위험을 감수하며
접근할 이유가 없다는거죠.
저도 가해자가 옆집사람들이 한패다 관리자가 한패다 가족들이 한패다 이럽니다
옆방에서 제가 기침이라도 하면 시끄러워서 못살겠다고 관리자한테 전화하는 소리 매일 듣고요 그렇다고
그사람 찾아가서 괜히 싸우지 않습니다.
진짜 시끄럽다면 관리자든 옆집사람이든 와서 문두드리겠죠
가해자가 근처있든 어쨌든 쉽게 접근 안할겁니다.
제발좀 오라고 남들은 주거침입하고 부시고 한다는데 니들은 뭐하냐고 오라고 합니다.
어차피 이명 환청이야 내가 어쩔수 없는거고 신체 가해도 막아지는게 아닌상황인데...
걍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겁니다. 언젠가 밝혀질 그때를 기다리면서.
오히려 이거저거 스트레스 받으면서 끙끙거리다 병으로 죽을듯.
새벽에도 한두시간 마다 자다 깨는데...오늘도 여전히 잠에서 깨면.
아는 여자 누굴 납치해서 집단으로 뭐한다 어디있으니 찾아서 구해라 이럽니다.
호텔이나 병원 지정하고 전부 열고들어가서 찾아서 구해라 이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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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책읽는사람 어차피 밖에 돌아다녀도 인공환청은 여전히 들리는데 뭐하러 근처에 가해자를 두고 싸우게 하고 그럽니까.
인공환청으로 들리는 목소리를 물내리는 소리나 벽치는 소리로 바꾸면되는건데.
저는 이명마스킹 듣는다고 찾아서 들었더니 이명을 이명마스킹으로 바꾸더라구여.
언젠간 가해자들 수법이 공개가 되겠져.
현재로선 불확실한 정보들이 너무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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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9 책읽는사람 네 정보 감사합니다
제생각좀 적을게요 전집에서 요즘 활동하고 운동이나 특별한 활동없으면 집에 있습니다
사람추적할수있는기능은 흰신+전파빔 전파빔이 확실히 추적기능이 있는지는 몰겠어요 전파빔이 날아오긴하는데
전 흰신을 한번도 안맞았습니다 비접종자입니다 처음에 나올때부터 이상하다 느껴져서 안맞았습니다 (상황보고 맞을라했는데 알아보니 안좋더라구요) 운도있겠져
흰신맞으면 블루투스에 넘버가 뜹니다 최신폰일수록 안뜨구 네이버에 검색만해봐도 정보 많이 나옵니다
근데 제가집에서 지금 주파수로 도배해놨거든요 근데 주파수 만질때 마다 몬가 뇌파가 안잡히면 바로 층간소음을 내더라구요 멀리서 다감시가능하고 그러면 흰신을 맞출필요가 없다구 봐요 전
안믿었도 되요 흰신맞으면 차수가 높을수록 4차 5차 6차 블루투스가 더 명확하게 뜹니다 제가 여러번 실험했구요
흰신을 맞히는 이유가 있어요 통제+감시 말안들으면 재산 몰수 킬스위치 등등 면력역 떨어트리는건 당연하구요 각종 터보암
그리고 책님말도 맞는데 이놈들이 뒤봐주는애들이 많으니 완전범죄라고 해놓고 공격하는거같은데요 스토킹하는애들이 중국조선족 애들같구요 전그렇게 느낍니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9 엄마집을 방문했을때 제귀에서 층간소음에 났어요 제가눈치 채니 안내더라구요 엄마집은 윗집 아랫집이 있는 연립빌라였습니다
제생각을 쓴거니.. 오해없으셨으면 해요 수동소나인가 그런애기 하는사람도 있구요
멀리서 층간소음 발생시키는거 거면 걸어다닐때에나 이동할때 운동할때 귀에서 나야되는데 아직까진 그런소리 들은적없고 꼭 집에서나니 그런생각을 한거에요 가해자들이 따라붙는 이유가 있을거라구봐요 전
멀리서 다작업가능하면 가해자들이 따라올 이유가 없다구 봅니다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9 어떤피해자글을 본적이 있는데 허허벌판 논두렁에 컨네이너박스 하나 올려놓고 거기서 지내봤다는 피해자글을 본적이 있는데 처음에 괜찮았다가 1시간인가 있다가 늦은시간에 헬기가 날아가서 뇌파를잡아서인지 괴롭힌다는 글을 본적이 있어요
그글이 사실이면 가해자들이 따라붙는이유가 있을거라구 봅니다
원거리에서 층간소음내는거라면 굳이 따라올 이유가 없다구 봐요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시간 날때 카페에 초기분들 글올린거 읽어보세여.
9년도 더된 피해자들 글올린건데 현재 피해자들이랑 다를거 없이 수법이 같아여.
이놈들은 그많큼 자신들은철저히 숨긴채 소리를이용해 괴롭히고 신체가해 한다는거에여.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9 네 책님 말씀도 맞아요 근데 수법이 같아야지 피해자들 더 착각하게 할수있는거 아닌가요(너희들은 이거봐게 못해 그러면서)착각하게하는거죠 지금Ai시대가 얼마안남았어요 기술이 공개된거만 저정도면 전 더발전했을꺼라구 봅니다 전그렇게 느낍니다
TV에만봐도 각종사고 칼부림만봐도요 제정신인 사람이 그렇게 못해요 사람강제 조종하는거 맞습니다 제가 눈으로 여러번 확인했구요 가족들
사람강제로 만져서 사고로 위장해서 지금 사람 보냅니다 전그렇게 느껴지네요 지금도 이슈화뜨고 SK회장 각종 이슈 전 다관계가 있다고 보네요 자국민들 대기업 괴롭히고 우리 자국민들 나락가게 만들어서 지내들이 한국땅 다먹고 통제 시킬라고 하는거 같아요 중국쪽인거 같은데요 중국은 지금 통제가 심합니다 우리나라도 곧 그렇기 될꺼에요
제생각을 적은거니 오해 없으시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9 이런글쓰기는 싫은데 전에전 흰신 맞기 싫어서 다포기했었습니다 알기때문에 스스로 고립됐져 그때당시는 아무것도 못했습니다
친구가회사에 들어오라고 했을때도 버텼습니다 안가고 지금생각해보면 가족들하고 띠어놓을라고 한것도 같고 지방으로 가야되서
어찌어찌 버텼습니다 끝가지 알기때문에 (여자친구랑 헤어진것도 이놈들이 감정 조종하면 가능할꺼라구 봅니다) 이해안되는짓을 했거든요 만난지도 오래됐는데 구체적인 상황은 못적으니 제잘못도 있구요
스스로 고립됐는데 그전부터 표적이 된거 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네 알겠습니다.
이미 감정 조종당해서 여러가지를 하셨었군여.
앞으론 자신의 의지로 살아 가시기를 바랍니다.
감정 조종당해서 이상한 짓을 하지 않기를 기원하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9 책읽는사람 네 감사합니다
전아직 감정 조종을 당한적이 없어요 제주위사람들을 감정조종하고 조종해서 그렇다는거에요
피해인지한지 얼마안되서 그런것도 있고 이용해먹을라고 하는것도 있고
아직까진 저를 강제로 움직인적은 없습니다 몸에 통증은 나달이 주는거같고 눈섭을 한번 강제로 3번움직인적이 있었는데 모라고 중얼거리고 하나를알면 몇개를 파악한다고 중얼거리니 통증만주고 몰 하지는 않네요 몸을 아프게하고 병들게하고 하는건 있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