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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 상황 비슷한 분 리플 달이주세요. 여성 필독.

작성자드롤| 작성시간24.06.28| 조회수0| 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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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8 저는지금 아부지랑 살고있는데 신고하게되면은 아부지 조종해서 정신병자 몰려서 정신 병원 들어갑니다강제로 (피해자글 많이봤습니다) 레파토리입니다 1차로 정신병원 들어가게해서 약먹여서 뇌 더망가트려서 아에 보내버릴라고 이놈들의확실한 증거없으면 지금 증거 수집만 꾸준히 하고있구요 신고자주하시면 정신병원 보내버리는 메뉴얼이 있다고 합니다 (확실한자료나 그런거없으면) 어떤피해자분은 강제로 끌고 가더라구요 여자분인데 심각합니다 진짜 저같으면 가만이 안있져

    집에서 불다 꺼보시고 스마트폰에 라이트켜보시고 동영상 찍으면서 움직여보세요 거실갔따가 방갔따가 집에서 움직일수 있는 공간으로 다움직여 보시고 찍어보세요 움직이면 몇초있다가 바로 전파 빔 날아옵니다 (이놈들이 어떤날은 전파빔이 없는날도있어요)근데 움직이면 작은빔그걸로 보는거같아요 아무리봐도 전아직 눈에보이는짓은 이놈들이 안했는데 전에 신발 사라진적이있었는데 인지전에요 한번쯤 들어온거같아요 아무리봐도

    제추측인데 자리옮길때 마다 뇌파가 잘안잡히면 소리를 일부로 내는거같습니다 뇌파를 잡어야지 몸에 통증도 줄수있다고 봐요

    화장실가면 물내리는소리 나요 뇌파가 소리에 반응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8 증거수집하실때 일반쓰는폰은 해킹해서 다지워버린다고 하네요 영상이나 증거를

    공기계 저렴한거하나 구입하셔서 거기에 다저장해놓으세요 나중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깐요 일기장에다가 증거수집 매일매일 적으시고 폰으로도 증거수집하시고 하세요 일단 증거수집이 되어야지 나중에 바보 안됩니다

    피해자분들중에 열심히 움직이시는분 많이봤습니다 .글을 .근데 결과가 좋지 않아요..

    사람들한테 알리는거 말고는 ㅜ.ㅜ 법도 없고 아직

    답답합니다 저도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8 확실한건 글올릴때마다 몸에 통증이 하루하루 늘어나는거같습니다 보고있다는 거겠죠

    저도 각오하고 글쓰는거에요 피부로 느끼네요
  • 답댓글 작성자 드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8 그렇네요. 여기 와서 처음에는 설마 했던것들을
    알게 되고 겪게 되고 믿게 되고,기가 차지만, 그래도살아서
    지켜 봐야겠어요.우리 힘내자구요.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8 드롤 어떻게 위치를 알고 무슨 자세를 취하는지 모르지여..
    .모르니 십수년이 지난 지금도 수많은 피해자가 고통받는거 아니겠습니까.
    뭐 생각을 읽어들이는데 뭘하는지 어디로 가는지 다 알겠죠..
    .이미 손바닥 보듯이 알고 있는데 뭐하러 들킬 위험을 감수하면서
    근처가서 떠들고 할까여?..그렇게 믿게끔 하는겁니다..소리를 이용해서여..
    이미 소리를 이용한다는거 충분히 아시잖아여..
    주변에서 모두들 겁박한다고 믿게끔...혼자 고립되게끔...미친사람 만들려고 하는겁니다.
    가해자도 다급하면 처들어 오겠져.
    하나 매일같이 그럴거는 아니라고 봅니다..
    전 떠들거나 말거나...갑갑하면 창문열고 환기 시키고 합니다...
    꽁꽁 싸메고있으면
    가해가 줄어들고 사라지나여? 전 할거 다합니다.
    샤워타올이 시원찮아 때타올로 피부가 빨개지도록 밀었더니 엄청 상쾌하네여.
    머리는 24시간 조이고 뭐 여기저기 찌르고 해도 안죽더라구여.
    이거때문에 스트레스받고 신경쓰고 이제 짜증나여.어차피 똑같은데
    이놈들이 무릎꿇고 빌어라 노예가 되라 지들이 보호해주는건데 왜그러냐 지들말을 믿어야한다..
    형들이고 돌아가신 부모님들이고 다 한패였다..별의별소리 다합니다..
    하고싶은거 하면서 즐겁게 건강챙기고 사세여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8 다가올 미래가 더 두렵네요 전 어찌보면은 모르고있는게 났다구보네요 저도 개니 인지해서 지금 괴롭네요 돌아가고싶으면 돌아가고싶습니다 어차피 감시되는거 모르고 있을때가 좋았네요 진실을 많이 알고있어서 그런지 모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오래전부터 감시당하고 있다구 생각해요 다시 생각해보면 어떤분은 결혼하신분 결혼허락하고 아이들까지 허락한다고 결혼생활17년인가 19년인가 만에 이혼했다고 한글보면 저도 나락가고 잘못된거 보면 오래전부터 최소7-8년에서 오래되면 15년정도 보고있어요 이사오기전에도 이상한일도 있었고 오래전 살았던집에서 부터는 아닌거같고 그때부터 보고있었으면 참 할말이없네요

    힘내자구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8 갑자기 생각난건데 지금 축구선수 골프선수 농구선수 이슈화 뜨져 그것도 감시당해서 어떻게던 밑으로 끌어내릴라고 하는거 같아요

    우리자국민들 괴롭힐라고 부모님이 조종당했다던가 자식들이 인지못하면 모를꺼같아요 부모님 조정하는거

    개인적인 생각이에요 요즘 다이상하네요 그림을 크게보면은
  • 작성자 보우8 작성시간24.06.28 윗집이 없는 단독주택으로 이사가셔도 층간 소음 들으실 겁니다. 전세계 여행을 하셔도 소리 종류는 다르지만 층간 소음 납니다.

    전파로 님을 조종하듯이 전파로 윗집도 조종할 수 있고, 소리는 그냥 아무곳에나 아무때나 아무소리나 만들어낼 수 있습니다. 윗집에 아무도 없어도 소리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소리가 문제가 아닙니다. 윗집도 문제가 아닙니다. 님 머리를 조종하는게 더 문제입니다. '윗집 탓이야', '어떡하지'라고 끊임없이 주입하는 겁니다. 사람을 예민하게 만들죠. 해보니까 이게 님한테 잘먹혀서 그러는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드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실제로 살고 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거든요
    요. 귀찮아서라도. 그런데 실제 목소리도 들리거든요? 이젠 조작음이랑 차이도 느끽고요.두려움은
    벗었고
    노력하고 있어요.있어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8 네 정보 감사합니다 ㅜㅜ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조스피해자 작성시간24.06.28 꿈에서 아주 더럽게 성폭행당해요
  • 답댓글 작성자 드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그러니까요.역겨운것들
    안 미치고 살아있는게 복수일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여성분이라서...혹은 그런것에 수치심을 느끼고 불안해 할사람이기에
    공격하는 겁니다...저도 꿈에 그런듯한게 많았는데...
    꿈속에서 제가 공격을 합니다..그래서 인지 자주 안하더라구여..

    꿈일뿐입니다...목소리로 겁주고 그러는 거랑 같아여...목소리만 있을뿐이지
    실제로 누가 처들어오지 않자나여...
    저도 제가 잠들면 문열고 들어와서 어쩐다 저쩐다...시트에 침흘린자국같은거나 뭔가가 보이면
    잘때 누가 들어와서 그런거 했다 성병걸렷으니 검사받아라 이럽니다..
    신경안쓰고 있습니다 아무일도 안일어나여.
    이놈들한테 제발 처들어 오라고 합니다.가택침입 주거침입 정당방위로 뚜까팬다고.
    솔직히 목소리만으로 장난치니 누구라도 오면 좋겠습니다.
    이놈들이 실제하는구나 진짜구나 알수있자나여
    목소리만 가지고 장난치고 신체가해하고 당하고만 있으니 열납니다.
    물론 문단속 하고 잡니다...그런데도 강제로 들어오면 제가 공격해도 되는거죠
    하고싶은거 하면서 건강챙기고 즐겁게 사세여.
    논리적으로 객관적으로 한번더 생각하고 행동하세여.
    주변 모든사람이 적이 아닙니다.
  • 답댓글 작성자 드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책읽는사람 네.두려움을 이용하고 키워서 파멸켜서 뮐 얻겠다는건지..이유나 좀 알고 싶네요.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드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한테는 정신병원 들어가라고 합니다
    안들어가면 성폭행 조작해서 감방에 들어가게 한다고.
    몇번 시골동네 갈때마다 주변에서 저에대해 안좋은 소문이 퍼진듯 수근거리는 소리가
    들리는데 실제 확인은 안했습니다.
    괜히 더 미친놈처럼 보일테니까여. 멀리 떨어져서 동네사람이 대화하는건데.
    그런소리는 제대로 들리더라구여...왜일까여??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드롤 저도 모릅니다
    하지만 모른다고 스스로 옥죄이고 스트레스받으며 고통속에서
    꽁꽁 싸메고 살필요는없다고 생각합니다.
    과거 기억을 아는거처럼 추궁하고 비난하고 하는데 저는 성인군자도 아니고 일반인입니다.
    따지고 보면 죽을뻔한 사람을 두명이나 구했구여.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없는데 비난 할려고 하면 뭘 못하겠습니까?
    저는 이제 하고싶은거 하면서 신경안쓰고 살려고 합니다.
    이놈들 매일 죽인다 하는데
    이래죽나 저래죽나...
    그래도 아직은 자기전 문닥속 하고.외출시 카메라 켜두고 하는데...
    침입하고 그런건 없네여...침입좀 해주면 좋겠습니다..
    오라고 해도 안오네여.
  •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8 이동할때나 돌아다닐때에는 층간소음이 안나잖아요 귀에서 어떤피해자인지 가해자인지 몰겠지만 이런글을 본적이 있거든요 노트북이나 컴퓨터만 각종기계만 있어도 사람머리에 소리를 집어넣을수 있다고한글을 본적이 있어요(컴터공대출신이면 왠만틈 한다고)진짜인지 몰겠어요 전 그정도 만질지는 몰라서요 단독주택이면 그옆집에 가해자들이 따라온다는글을 본적이 있어요 이사가면 따라붙는 이유가 있을거라구봐요 전 해외에 가시면 가장쉽게 생각하는게 전파빔으로 위치추척이되면 처음부터 끝까지 따라 붙는거에요 피해자 숙소가 어디인지알고 따라와서 그근처에 가해자들이 따라 붙어서 노트북이나 각종 기계만있으면 층간소음 발생시켜서 괴롭힌다던가 2번째 시나리오는 피해자가 어딜가던 브로커들한테 연락해서 위치추먹만되면 따라붙이게 스토킹해서 숙소 알아내서 따라 붙어서 노트북이나 컴퓨터에에서 층간소음발생시켜서 괴롭힌다던가 하는거에요 이동할때나 움직일때는 층간소음이 안나요 집에서만 나요 아직까지는요 3번째 시나리오는 각종나라사람들을 조종해서 따라붙게 만들어서 컴퓨터나 다른기계로 괴롭힌다던가 하는거에요

    이동할때나 운동할때나 층간소음은 안나잖아요 귀에서
  • 답댓글 작성자 드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6.29 이사 다섯번입니다. 두번째 부터 고정으로 붙은 년이 주범이고요. 긴 얘기라 종종 나눠서. 올려볼게요
  • 답댓글 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6.29 이동할때도 계속 말걸어 옵니다.
    전 24시간 이명 환청 뇌압 걸어 옵니다.
    장보러 가면 허리아프게 하고 다리저리게 하는데 방에 들어오면 사라집니다.
    장보는 와중에 이쁜 여자가 보이면 어쩌네 저쩌내 자기다 더 이쁘네
    물건을 사려고 고르면 뭐는 사지마라 왜 말안듣냐 식초사서 콜라랑 원샷하면 해제된다
    암튼 하루종일 이럽니다.

    목소리로 장난치는 겁니다.저는 여러번 목소리랑 주위사람 실제 목소리 다른거 확인했구여.
    그뒤로 복도 지나가는사람 발소리와 들리는 목소리 거리감이 다른걸 느끼게 되더라구여.
    여러 목소리를 흉내내도 실제랑은 다릅니다. 보자기 씌운듯 약한 탁한 소리..
    옆방은 제가 시끄럽다고 매일 전화로 관리자한테 떠드는데...이게 어떤날은 선명하고 어떤날은 탁합니다.
    그리고 혼자사는걸로 알고있는 옆방에 남자2 여자1 의 목소리가 들리구여.
    복도에서 마추지고 실제 목소리도 들어서 알고있거든여.
    싸우게 하려고 장난치는겁니다 미친놈 만들려고
  • 답댓글 작성자 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6.29 책읽는사람 네 환청은 이동해도 난다고 해요 와이파이인지 전화기지국인지 어떤통신으로 환청은 계속 난다고 하더라구요

    층간소음은 이동할때는 안나잖아요 확실한건 이동할때 머리통이 GPS마냥 찍히는 느낌은 확실히와요

    어떤분이 미국에는 가로등LED전등안에 5G를 이미 다설치해놨다는 글도 봤어요 저도 지금 전등이 수상하긴해요 전부 바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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