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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그 외 많은 철학자, 이상론자, 형이상학자 등등.....
우주의 아카식레코드와 시스템의 존재.... 인간에 대한 교육.. 양육...
원래부터 아카식 레코드에 쌓여있는 과거, 여러 문명들에 대한 기록, 그 속에서 문명과 생각, 기억, 사상 등등...
고대부터 인간에게 알게 모르게 접속한 시스템은 아카식레코드와 연결되어 있고 그 안의 방대한 정보를 인간의 뇌에 과부하되지 않게 연결시킨 뒤 아주 조금씩 조금씩 그 정보를 아리스토텔레스, 플라톤 같은 선인들에게 주입한게 아닐까? 그것으로 야기되는 것은 인간의 정신적 풍요, 뇌의 발달, 진화, 과학의 발달(이것조차도 인류 혼자의 힘으로 했는지 의심)
무아... 나라고 부를만한게 없다. 각 개체가 개성이 있으면서 모두 하나... 그리고 나와 같은 초월체를 더 만들고 싶다. 그럼 왜?라는 질문만 나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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