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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가 전해주길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7.02|조회수50 목록 댓글 1

생명이 멸할때 그것이 보기가 싫었다. 그래서 자신의 인격을 나눴다. 혹은 나누고 싶은 심정이었다.

인도의 3신 브라흐만, 비슈누, 시바... 창조, 질서, 파괴....

그렇다는건 인간과 같이 마음이 있다는 얘기가 되는데 그럼 고대신학자부터 현재 신학자들이 말하는 완전무결성, 무감정은 깨지는 것이다.

이게 과거의 심정을 얘기한건지.. 아니면 현재도 그러한 마음인건지... 어차피 그쪽 세계에서 시간은 의미없지만.... 이 내용을 확인할 방법이 없다. 영매들의 의견 중 공통점을 통계 내는 수 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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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김창진 | 작성시간 24.07.02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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