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t1.daumcdn.net/cafe_image/mobile/bizboard_placeholder.jpg)
어제는 물설사 5번, 오늘도 물설사 1번. 그리고 끊임없이 들어오는 진동과 파동스핀으로 체액이 끓어오르면서 전신 땀범벅 & 피부염.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7.04조회수57 목록 댓글 1원래 체질적으로 땀이 잘 안 나는데 이 극한의 살인적인 진동이 전신 체액을 진동시키면서 뎁히고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계속 끌려가다시피 움직이다보니 땀이 등줄기, 가슴팍, 겨드랑이'' 목뒷덜미, 팔과 허벅지 안쪽, 얼굴까지 흥건하게 적실 정도로 하루종일 땀 범벅으로 살아가고 있다.
2018년을 시작으로 2019, 2020, 2021, 2022, 2023, 2024 년 현재진행중.
우낀 것은 5월부터 9월까지 이 고문이 계절의 날씨에 맞춰 들어오다보니 비피해자들한테는 내가 하는 말이 어이가 없을 수도 있겠다. 날씨가 더우니 땀이 나지~ 이런 식으로. 하지만 한겨울에도 이렇게 가해질 수 있다면 어떻게 설명할래~?
그런데 또 겨울엔 난방이 된 실내에서조차도 뼈가 시릴 정도로 으슬으슬 전신이 떨릴 정도로 살인적인 진동과 함께 에어컨 냉기같은 바람이 불어오듯이 공격이 가해지는데
병신같은 정.신.병.자. 가해자 집단아~!
그 반대로 공격을 보내다오!
그럴 수 없다고?
아~ 맞다.
이건 위성으로 보내는 거구. 음파 공격상 진동과 공기를 매질로 하기에 계절의 날씨와도 무관하지 않겠네.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