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지인과 약속도 있고 샌드위치 만들어 좀 나누어 줄려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현관문을 나서는데
아무 증상없었는데 현관문을 닫자마자 배에 갑자기 뭘 쏘는거 같기도 하고 휘저는 통증이 느껴지는거예요
며칠전 지인 약속한걸 알고 또 변실수하게 공격하나보다 화장실을 머리로 위치 알아놓고 만나로 나가는데
계속 배를 휘젓는 공격으로 배에 통증을 주어 지인과 대화중 말도 빨라지고 정신이 없더라구요
카페 들어가서 화장실을 가는데 보통 배가 이렇게 아프다 화장실 가면 시원하게 보는데 안나오는 거예요
겨우 억지로 보고 나가는데 계속 배에 통증을 주더라구요 지인과 헤어져 집까지 걸어오는데도 배가 아파서 배를 손으로 계속 쓸어주면서 집까지 겨우 걸어와 집에 들어왔는데 실수 했네요 그리고 통증이 거의 없어요 참 치사한 공격이네요
지인 못 만나게 하고 실수 하게 할려고 그 동안 항문 공격을 계속 했나봐요
저번에 1일 투어여행갔는데 변실수 하게해 가자마자 1시간만에 집에 돌아왔는데
오늘이 전파공격이 더 세고 자유롭게 느껴지네요
어떻게 대책을 세워야 할지 참 난감하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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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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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 24.07.05 ㅜ.ㅜ 저도 하나 먹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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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내머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5 다들 피해받느라 힘들게 버티시는분들 마음같아선 하나씩 나누어 드리고 싶네요..음식 하다보면 맛있게 먹어주고 맛있다고 이야기 들으면 힐링 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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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2024 신입 (서울) 작성시간 24.07.05 내머리야 음식해줄때 맛있게 먹는거 제가 그거 잘아는데 크크 저도 음식만드는거 좋아해서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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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조양호 작성시간 24.07.05 정말
정성이 들어간
별미 음식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내머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7.05 네 구운 양파에 토마토.양상추가 건강에도 좋은거같고 요즘 집에서도 매일 하나씩 뚱뚱하게 싸서 먹는데 질리지가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