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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업) 외국에서는 이 미지의 존재, 하명받는 개새끼들을 나르시스트라는 말로도 부릅니다. Ti 주변에 배치된 알바 개새끼들...

작성자Be quiet|작성시간24.07.05|조회수58 목록 댓글 7

<<카페에 들어가면 카페 알바 벌레 새끼들이 얼마 지난이후 일부러 큰 소음을 냅니다. 한군데만 그런게 아니라 지역 2km 범위 내 같은 이디야 카페에서 동일한 소음테러 현상이 일어납니다. 그 말은 그 지역 자체에 카페알바 새끼들 조차 기획하에 꽂아 넣을 정도로 이 조직이 치밀하다는 의미입니다. 한 3달 지켜봤는데 맞는 것 같고 주로 여자 알바들이 그러한 짓거리를 하며 연령대로 20~30대로 확인됩니다. 조심하십쇼. 아마 그런 여성이 자주 쓰이는걸로 봐선 민주당 페미 쪽 버러지새끼들이 연루되어 있을 수도 있을 겁니다. 여성을 쓰는 이유는 의심을 받지 않고 여성이라는 물리적 약함을 어필하여 동정심을 유발하려는 의도로 보입니다.>>

뭔지는 모르지만 V2K를 통해서 험담을 하고 과거를 들춰내서 도덕적 죄, 이외에 트라우마틱한 기억들을 들어내고 그것을 하명을 받는 갱스토커 개새끼들에게 뿌려 확산시키며 Ti들을 모욕하고 망신주기 합니다. 그런식으로 환경을 조종해서 Ti들을 가지고 놀고 통제, 조리돌림합니다. 그런 대단한 능력이 있으면 살인자, 강간범, 사기꾼 등을 미리 알고 대처 할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지않고 평범한 인간들인 Ti들만 노려 계속 V2K를 들리게 하고 망신주기하며 가지고 노는 이유는 대체 뭘까요? 때로는 Ti들을 즐겁게 만들어 가지고 놀고 때로는 슬프게 때로는 외롭게 때로는 고립감을 느끼게 등등 여러 인위적인 환경을 만들어 Ti들을 괴롭힌다는게 정론입니다.

누누히 말하지만 Ti들을 상대로 현실세계에서 가할 수 있는 법적인 죄가 없습니다. 시스템, 나르시스트 등이 통제를 목적으로 Ti들을 심리적, 정서적으로 괴롭히고 통제하며 아이디어를 착취하는 겁니다.

그리고 그런 시스템을 외국의 영적인 사람들은 "나르시스트"라고 명명하기도 합니다. 계속 정서적으로 욕설하고 칭찬하고 가스라이팅하며 착취하는 세태를 외국인들도 똑같이 느꼈다는걸 의미합니다.

이미 Ti들의 아이디어, 마음, 이미지를 활용한 정보유통구조가 확립되어 있습니다. Ti들에게서 정보를 빼가는 시스템 나르시스트와 그 나르시스트 시스템의 하명을 받고 정보, 착취한 아이디어를 물려받는 갱스토커들... 그 갱스토커들 및 Creator들이 착취한 아이디어를 부풀려 부를 창출하며 그 자본을 나눠 갖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창출된 부는 단 1원 단 한푼도 Ti들을 위하여 쓰이지 않습니다. 이게 이 한국이라는 나라에 고착된 시스템의 정체입니다. 정치, 경제, 문화 다 꿰어 있을거라고 봅니다. 단지 하명받는 개새끼가 정확히 누구인지만 모를 뿐인거죠. 그 돈들은 대체 어디로 가는걸까요? 피라미드의 꼭대기가 독식하는데 그게 기업일까요? 개인일까요? 아니면 그 돈은 또 다시 정재계로 흘러들어가 Ti들을 철저하게 고립시키고 무시하라고 공무원들을 이용해 정보 차단시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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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Be quie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이게 제 추측이긴 한데 문재앙 정부때 혹은 민주정부때 자꾸만 여성인권 신장이라는 개소리하면서 여성을 자꾸 우대했자나요? 그 바람을 타가지고 이 하명을 받는 시발새끼들이 민주당 권세에 얹혀서 착취짓거리를 계속 하는걸로 보입니다.

    203040 여성 조심해야되요. 하명 받는 개병신년들이라 인정사정 없음. 돈도 주고 사람들 괴롭히는데 희열느끼는 짐승들이라ㅎ 페미, 워마드, 메갈 계열인데 민주당 지지자의 탈을 쓰고 활동한다고 보면 됩니다.
  • 작성자2024 신입 (서울) | 작성시간 24.07.05 네 감사합니다
  • 작성자2024 신입 (서울) | 작성시간 24.07.05 그리구요 제친구 여친 생긴것도 접근하는거 같아요 이놈들이 오래동안 지켜봤으면 내지인들 다알텐데 뜬금없이 톡사진에 여친생겨서 사진을 올렸더라구요 ㅋㅋ

    그런데 여자사진 자세히 보니깐 한국사람이 아닌거 같기도하고 그렇네요

    여자 조심 잘알져 제가 ㅎㅎ

    농구선수 그분도 여자 잘못만나서 지금 나락가게 생겼는데 아마도 접근한거 같기도하고 모그렇네요 (무저건 여자잘못은 아닌데) 끝이 그렇잖아요 지금 보니깐
  • 답댓글 작성자Be quiet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05 저도 의심은 하고 있어요. 친척 사촌이 여성인데 개네들 결혼한거 보면 하명 받는 새끼들... 그러니까 갱스토커 새끼들이 나를 알고 그 주변 친족을 알아보고 채간게 아닐까 하는 의심을 하긴 하는데 모르죠. 겉으로 보기에는 그 친척년들 다 괜찮게 사니까요.... 아무리 외로워도 하명 듣는(인공환청 들으며 움직이는) 꼭두각시 벌레년하고 결혼해야 쓰겠습니까? ㅎ 그러니 조심하세요. 같이 처음에 어울려주다가 님 말대로 막판가서 개짓거리해서 님 재산 싹 다 들고 변호사 선임해서 날를 수도 있겠죠 최악은요.
  • 작성자2024 신입 (서울) | 작성시간 24.07.05 동생이 갑자기 집을나가서 사는거하고 여자에요(동생이)남자를 만나서 나갔어요(남자가 냄새가 심하게 납니다 지금 일부로 접근한거같기도하고 ) 난 동생이 나갈꺼라곤 생각도 못했는데 나간지 몇년됐구요 아무리봐도 띠어 놓을라고 하는건지 그리고 어떤피해자 누님은 자녀한테 접근해서 딸 을 건드려서 가해한다고 그분 피해 입은지 오래됐고 그분 말 듣고 아~~ 여태있었건것이 다 기획된거구나 머리에 스쳐 지나가더라구요

    시나리오가 그런거같아요

    조언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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