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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책읽는사람 작성시간24.07.07 무슨이유로 그러는건지 꼭꼭숨어서 괴롭히니 알수가 없죠.
인지 기간도 속이려고 과거 기억 알아내서 계속 수작을부리는데요.
힘들더라도 즐겁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아가야죠
솔직히 피해자들이라고 해도 서로 공감하고 거짓없이 대화가 가능할까 싶기도 하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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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신입 (서울) 작성시간24.07.07 거짓없이 피해자랑 공유해야되요 그게 챙피한게 아닙니다 그래야지 서로 위로도하고 친구 형 처럼지내지요 어차피 피해자된 마당에
근데 무서운건 사람을 조종한다는 거에요 피해자들끼리도 이간질 시킨다는데 그게 짜증나는거죠
우리나라사람은 겉치장 겉모습만 판단하고 사람 우습게 보는 경향이 큽니다 그저 머리속에 돈 돈 돈 사람이 살아가는데 돈이 필요하지만 자기생명VS돈?? 죽으면 끝인데.. 무덤에들어가서 까지 돈 가지구 들어갈것도아니고 내가 지금당장 노숙자되도 굶어죽진 않을꺼같습니다 (굶어죽는사람보다 병으로 죽는사람 사고로 죽는사람이 더많아요 지금)
사람마다 가치관이 타틀리지요 누군모가되고 난 이렇게될꺼다 근데 크게 성공하지않은이상은 나이들면 종착점은 같다고 생각합니다
지금시대는 더더욱
인생을 돈으로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살아가는데 돈은 필요하죠 남한테 피해 안끼치고 자기나름되로 산다면 그게 문제 될건 없다고 봅니다 근데 우리나라사람들은 이상하게 보는 경향이 큽니다) 모 사람마다 생각하는 범위가 틀리겠져 어차피 다가올통제사회가 실행되면 그깟돈 필요없습니다
국가에서 알아서 생계지원금 줄건데 국민들 재산은 국가가 몰수하고 -
답댓글 작성자 신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08 우리나라 사람들이 유난히 사람시선 신경쓰고 눈치보고 그러는거에요. 외국보세요 자기네들 자다 일어나서 옷도 입고싶은 대로 보통 입고요 회사나갈때나 좀 신경쓰지 ㅋ 집이나 밖이나 친구 잘 안 만나고 사는 사람들도 있고 그냥 잘만 혼자서 다니고 이것저것 하고요. 밖에서도 혼자서도 잘만 다니고 먹습니다.
흑인들 보세요 거기 문화들 밖에서도 비속어 섞인 욕 잘만 하고 다녀요. 그리고 어떤 사람들은 밖에서도 각종 표현을 잘하던데요. 소심하거나 눈치보면서 조용조용 안 사는 사람들 많던데 시끄럽고 .. ㅋ 얌전한 사람들 잘 없던데 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