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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시간을 남겨둔 7월 7일.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7.07|조회수84 목록 댓글 0

계속 하루종일 앉아있기도 힘들 정도로 엄청난 살인 음파와 전파가 쏟아지는데 귀 고막이 찢어지는 듯한 통증과 머리 무거움 그리고 무기력증과 쏟아지는 졸음으로 거의 20시간을 누워있거나 잠을 잠.

 

여전히 살인적인 진동과 파동이 전신과 머리에 쏟아지는데 정신을 차리기 힘듦.

 

간신히 글을 쓰고 있음.

 

머리골과 척추, 내장이 계속 진동으로 요동치면서 흔들리고 있고 팔다리는 계속 좀비처럼 움직이고 있고, 눈알도 마찬가지임.

 

20시간 이상 졸음이 쏟아지고 전신이 무겁고 쑤시고 저리고 머리에 피가 몰릴 정도로 고문한다는 것은 하루를 망치는 것과 함께 피해자의 몸 상태와 뇌 상태를 망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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