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차례 전달한 바 저는 이 범죄집단에 소속되고자 지원한 적도, 모든 사생활이 노출되면서까지 평가받는 데에 동의한 적이 단 한차례도 없습니다.
제가 원하는 것은 오로지 '일상으로 회복되는 것' 하나뿐입니다.
필요 이상의 관심과 사적 영역의 과도한 침해를 거부한다는 말씀만을 과거와 마찬가지로 전달드립니다.
선량한 척 접근하면서 다른 가해자와 다를바 없이 우회적으로 모욕하고 감정적인 자극 유도를 일삼기에,
저 또한 이전처럼 대응하기보다 이 관계자들의 안일하고 이중적인 태도와 절차에 응할 의사가 없음을 다시 한번 분명히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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