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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월요일 오전 11:30.
오전 5시 30분부터 6시간을 자는둥 마는둥 하면서 미친듯이 음파와 전파 고문이 머리골과 전신을 진동시키고, 팔다리를 계속 움직이게 하는데 팔이 저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옆구리도 쿡쿡 쑤시는 듯한 통증에 시달림.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듯 계속 6시간 내내 진동시키고 좀비처럼 눈알이 움직이게 하는데 눈이 심하게 피로함. 머리 역시 미친듯이 진동이 들어오고 머리를 하도 파동으로 강타 당했더니 세게 얻어맞은 듯 얼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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