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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오늘 점심 식사도 최악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7.10|조회수97 목록 댓글 4

밥 먹는 내내, 뇌와 내장을 건드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내장이 뜨거움.

 

계속 식은 땀이 나게 하고 열감이 느껴짐

 

무엇보다도 뇌를 건들다보니 젓가락질, 숟가락질하는데 팔이 굉장히 저리게 하고 어깨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젓가락질을 못할 정도로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밥알이 입에서 자꾸 흘리게 고문질.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서 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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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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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봄빛 | 작성시간 24.07.10 나도 그래요! 매일 두어차례 정도는 설사하게 해요.
    강제로 항문공격을 하면 그맇게 되는것 같더라구요.
    수시로 항문을 바람같은 느낌으로 속속속 흔드는 느낌의
    공격이 들어오면, 얼마안가서 화장실 고가싶게 만든다고나 할까~!

    며칠씩 계속해서 온몸을 돌아가며 열공격을 한답니다.
    지금은 가슴 한가운데인 명치쪽이 뜨겁네요.
    다리서부터 가슴까지, 오르락 내리락 하면서,
    수시로 열공격을 해온답니다.

    네오님 전 그거를 방사선테러라고 생각합니다.
    방사선 공격이 어떤것지 평생 짐작이나 했겠나요?
    지난 가을 애들아빠 가기전부터 내가 집에 와있으면,
    방사선 공격을 쎄게 해온다는걸 느꼈었는데,
    12월부턴 본격적으로 방사선공격을 해오더라구요,
    그때부터 밤은 아예 고문의 시간만 같아서,
    잠을 펜안히 잘 수가 없었네요.
    방사선 테러의 출력을 높이면,
    정말 죽을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너무나 고통스럽답니다.
    그러다보니 이게 바로 방사선 공격이구나!
    라는걸 저절로 알게됩디다.

    그때부터 잠 못자고, 주로 바깥동태를 살피곤 했지요.
  • 작성자신입 (서울) | 작성시간 24.07.10 5G로 주파수 높여서 전자파로 병들게해요 왜 5G 다닥 다닥 설치했는지 그게 5G는 통신용이아니에요 무기용이에요

    4G랑 5G는 속도차이도 얼마없어요 이번에 5G속도진실 터지는것처럼

    오래전에 제가얘기했을때 그러고나서 기사 뜬거에요 5G
  • 답댓글 작성자빵B빵B | 작성시간 24.07.10 제가 사는곳이 약간 외진곳인데 건물마다 5G 가 눈에 뛰게 설치되있고 감시 카메라도 엄청. 많아 졌어요
    우리가 이런곳에 산다는거 오늘 새삼 느꼈네요
  • 답댓글 작성자신입 (서울) | 작성시간 24.07.10 빵B빵B CCTV라고 설치해놔도 많아도 너무 많죠 지금 횡단보도위에만봐도 CCTV 7개인가8개인가 저희동네에는 그렇네요 ㅡㅡ;

    이게CCTV가 얼굴인식 CCTV 그냥 CCTV 종류도많아요 중국이 지금 그렇게 시행중인데 우리나라도 할꺼같아요 몰래 전파무기처럼

    5G는지금 산절에도 있고 진짜 깊숙한 산아니면 한국내에서 다설치되어있어요 5G철거때문에 싸우는 주민들도 많아요 자기집주위에 5G철거하라고
    5G사람한테 안좋은글만 쳐도 내용은 무궁 무진합니다

    미친 마루타나라 아나
    하루하루 생존이네요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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