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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에서 독서를 하고 집으로 가던중

작성자전파|작성시간24.07.10|조회수73 목록 댓글 2

도서관에서 계속 가스라이팅 세뇌를 당하고 그래도 독서를 열심히 하고 집으로 가려고 버스정류장 앞에서 기다리던중 어느남자가 내입에 들어와서 붙어있는듯 내가 혼자 속으로 얘기하고있으면 내입에 붙어있는듯 내가 하는 말을 똑같이 따라하면서 사람 미치게 만든다 전에도 당해본것들인데 갑작스럽게 패닉시키고 당황하게 만든다 그리고 진이 다빠져서 샤워하고 누워서 쉬던중 또 항상 당하는거지만 이때 또 이때 아빠의 잔소리가 시작된다 창문을 갑자기 더열라고 한다 (창문을 더열라는 뜻은 전파무기 조종자들이 아빠를 조종해 나한테만 아는뜻으로 한마디로 말하자면 뛰어내려 자살해라는 뜻이다)
전파무기 조종자들이 별의별 수십가지 이상의 나한테만 아는뜻으로 말은 안하지만 스스로 알아듣게끔 이해하게 만들고 신경질을 항상 긁는다.
우리집 사람들이 전파무기로 조종되고 있다는걸 많이 봐왔다
이 전파무기 조종하는 악마들은 항상 연달아 미치게 만드는걸 잘한다
계속 개새끼 마냥 오라가라 꿇으라고 지랄을 하지않나 기라고 하질않나 정신과 혼 몸이 침대에 누워있는데 몸이 저절로 움직인다
대단한 악마들이다 어쩜 이렇게 잔인하고 사악하고 무자비하고 지독하고 머리속에 온통 범죄 더러운 생각만 가득찰수있는지
또 이 시점이 대출을 받게 만드는 시점이다 전파무기 조종자들이 집에서 나가게 만들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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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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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너나잘하세요 | 작성시간 24.07.10 어떤 책을 읽으셨나요
  • 답댓글 작성자전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0 창업에 관한 책을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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