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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수요일 하루도 ㅈㅅ 하고 싶을 정도로 극한의 살인공격이 들어옴. 목요일 새벽까지.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7.11|조회수71 목록 댓글 2

수요일 오전 12:00. ~ 2:00

 

염산을 내장 복부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지속되고 있음.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내장에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통증이 또 2시간째 이어짐.

 

머리 정수리부터 내장, 항문까지 직선으로 내리 꽂듯이 진동 및 파동이 관통하는데 내장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덜덜덜덜 요동치다보니 체액이 뜨겁게 뎁히고 위산이 마구 쏟아짐.

 

고통스러움.

 

2시간 정도 주파수 처 맞고 잠.

 

오전 4:00 ~ 10:00

 

자다깨다 반복. 오늘도 수면박탈.

 

손가락에 감전된 것처럼 공격이 손가락에 들어오고

팔다리가 수시로 저리고

 

허리가 끊어질 것 같고,

 

호흡곤란도 수시로 있고 목 부근에 엄청난 살인진동으로 목이 간질간질거리고 칼칼하고 기침이 나옴.

 

머리도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 고문으로 수시로 뇌 내압이 오르면서 자다가 벌떡 깸.

 

오전 9시 전후로 귀고막이 찢어질 정도로 음파 공격이 들어오면서 눈알도 뻑뻑하다못해 찢어지는 듯한 건조함과 눈알이 시계추마냥 좌우로 왔다갔다 계속 빠르게 반복적으로 움직이고 (자는 동안에도 마찬가지. 더 심함)

뇌혈관이 터질 듯 머리고문이 있고 무엇보다도 지난주 토요일부터 내장 복부가 5일 연속 터질 듯 고문이 들어오는데 최고 피크는 어제였음.

 

오늘도 여전히 복부를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고문이 오전부터 또 시작.

 

배가 비정상적으로 7년째 매일 부풀어있고 이게 지방층까지 쌓이게 하다보니 복부 비만이 심각해짐'

 

복부 비만을 유도할 정도로 매일 복부의 호르몬과 효소에 개난도질을 퍼부었는데 7년째인 지금의 모습이 참으로 참담함.

 

30분째 눈 공격이 들어오는데 눈알이 굉장히 가렵고 비문증도 심하고 눈알이 무엇보다도 병신처럼 제멋대로 움직임.

 

오전 10:00 ~ 오후 1:00

 

출근준비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더부룩하고 복부가 심하게 땅기게 살인고문이 이어지고 항문에 두 차례에 거쳐 마치 기다란 쇠꼬챙이를 쑤셔넣은 듯한 고통을 줌.

 

그리고 젖꼭지 혈관 부근부터 잇몸, 치아 혈관까지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더니 급 머리가 아프기 시작.

 

팔다리가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방향대로 좀비처럼 계속 움직이고 왼쪽 팔에 힘이 빠짐. 팔을 들고 화장하기 힘들 정도의 팔이 끊어지는 통증 야기.

 

허리는 계속 끊어질 것 같고 계속 복부는 땅기고 뒤틀림.

똥이 마려운 느낌인데 똥은 안 나옴.

 

눈알이 급 뻑뻑하고 찢어질 것 같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눈밑이 급 검해지고 눈알이 빠질 것 같음.

 

오전 11:20 ~ 11:50

30분간 내장에 펄펄 끓어오르는 뜨거운 물을 들이붓는 듯한 극심한 작열감 고문이 들어오는데 내장 조직이 화학 고문에 녹아내리는 듯한 통증이고, 급 전신이 세포까지 진동할 정도로 미친듯이 살인진동이 관통하는데 땀이 전신 ( 등줄기, 가슴팍, 겨드랑이)에 송글송글 맺히는데 상당히 불쾌하면서 내장 속부터 뜨겁게 고문이 들어오는데 진짜 고통스러움.   

 

비피해자였을 때는 속쓰림을 겪어본 적도 없거니와 설사 속이 쓰렸다해도 일상적인 속쓰림과 이 고문으로 인한 작열감으로 인한 속이 타들어가는 것을 비교하면 최소 5배이상의 고통일 것 같다.

 

밥 먹는 내내, 뇌와 내장을 건드는데 속이 부글부글거리고 내장이 뜨거움.

 

 

 

계속 식은 땀이 나게 하고 열감이 느껴짐

 

 

 

무엇보다도 뇌를 건들다보니 젓가락질, 숟가락질하는데 팔이 굉장히 저리게 하고 어깨가 으스러지는 듯한 통증이 있음 

 

 

 

젓가락질을 못할 정도로 팔이 제멋대로 움직이고 밥알이 입에서 자꾸 흘리게 고문질.

 

 

 

숟가락 내려놓자마자 바로 화장실 가서 설사.

 

 

 

오후 12:00 ~ 오후 5:30

 

수업 내내, 열 공격과 진동 고문이 들어옴. 

 

5시간째 전신 세포까지 진동하다보니 땀이 겨드랑이, 가슴팍, 복부, 목뒷덜미, 뺨에 계속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그저 땀이 나는 게 아니라 몸 속이 진동으로 계속 요동치다보니 몸 속에서 뜨거운 작열감이 있고, 숨도 쉬기 힘들고, 머리골을 뒤흔드는데 눈앞이 핑핑 돌 정도로 횡파와 종파의 파동 스핀 고문이 개좇같음.

 

오후 6:00 ~ 7:40

 

계속되는 전신 세포 진동과 머리골 파동스핀 고문. 머리골이 계속 흔들리고 열감이 계속 느껴지면서 전신에 땀이 나고 호흡곤란에 시달림. 복부는 계속 땅기고 뒤틀림.

 

오후 7:40~ 10:00

 

눈알이 뻑뻑하다못해 찢어질 것 같고 눈알이 뽑힐 것 같음.

 

음파 공격이 급 몰아치는데 속이 울렁울렁거리고 갈증도 심함. 안압이 계속 오르게 극심한 살인고문이 들어오는중.

 

오후 10:00 ~ 목요일 오전 3:00

 

5시간의 극살인고문이 몰아침.

 

잊을 수 없음. 5시간째 쉬지않고 엄청난 살인진동과 파동이 머리에 쏟아지는데 거짓말하나 보태지않고 머리골이 5시간째 망치로 후려치는 듯한 극한의 통증이 이어지고 있음.

 

회식이라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나기도 힘든 상황에서 계속 눈알은 뽑힐 것 같고 머리골은 터질 듯 엄청난 머리의 압을 올리는데 진짜 머리가 터지거나 머리골이 빠개질 것처럼 5시간 내리 극살인고문하는데 이러다가 즉사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듦.

 

목요일 오전 2시에 겨우 집에 도착 후부터 극심한 살인고문이 더 심하게 가해지는데 귀고막이 터질 것 같고 머리골은 산산조각이 날 듯 망치로 계속 망치질 한듯 세게 머리골을 내리치는 듯한 극한의 살인고문이 가해짐.

 

이번주 내내 극극극 살인고문을 퍼붓는 중.

 

오늘 하루도 ㅈㅅ 하고 싶을 정도로 극한의 살인공격이 들어옴. 목요일 새벽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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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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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가해자를사형하라 | 작성시간 24.07.11 최근에 올해 1달전부터 웅웅 초고주파 그런 공격이 많이 들어오는듯 합니다. 너무 오래당해서 가해자가 늘 불쌍한 놈리라고 듣는 피해자입니다. 물질적으로 어렵고 정말 나서는 것 싫어하는데.. 제가 격었던 상태 또는 비슷한 상태라 올립니다. 사실 오래동안 살아 남았던 이유는 무식한 옴리 emp펄스를 만들려다기 전기에 감전이되어서 우연히 살아남은 케이스죠. 절대로 따라하지 마세요. 전기 감전되면 죽습니다. 그 이후 약간 다쳐서 문제가 있는 케이스입니다. 그 이후 한쪽은 소리가 약간 작게 들리게 케이스이지만요. (서울 청량리 자택에서 당한 케이스 그때 양쪽 얼굴이 많이 부었어요 그 이후.. 지옥이였습니다.)

    1. 해결방법을 아시는 분들이 미국에는 있는듯 보입니다. 자금이 여유가 되시는 분들은 찾아보시길 바랍니다.

    2. 웅웅거리는 이유 아마도 귀 해마쪽 건드려서 ct 나 mri를 찍었을때 병원에서 조현병 증상 시트가 나오게 만들려고 하는거라고 봅니다. 그 상태에서 문제를 이르키면 우군이라도 병원에 가보라고 할수 밖에 없죠. 그러다 싸우면 가족을 잃게되죠… (조직스토킹보가 힘든건 가족이나 친구를 잃어버리는 듯합니다. 세상에서 망가져사 이 죽일놈들은 이짓을
  • 작성자가해자를사형하라 | 작성시간 24.07.11 즐기는 놈들입니다.완전 쓰레기고 꼭 사회 태러리스트 범죄한 놈들이라 연자죄로 9촌이상 죽여도 모자랄 놈들이라고 봅니다. 아마도 모든 피해자는 동의할듯 합니다.
    하지만 오직 법에 맡기는게 답인듯 합니다. 언젠가는 죽은 피해자가 정신병자가 아니였고 세상이 가해자들은 마루타짓하는 사탄들이라는걸 아는 날이 올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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