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마다 불안/배신감 등 부정적인 생각과 감정을 투입하지만

[너나잘하세요]

계속 겪으니 이게 인공생각/감정인걸 알아채서

더이상 반응하지 않고 생각 스위치를 꺼버리니까

우리 강아지 몸을 긁게 하는 가해를 반복한다.

[내머리야]

저도 불안 배신감 분노등 부정적인 생각투입이 심해요 감정스위치 끄는 연습을 해봐야겠네요 저희 강아지 아침에 물똥을 싸서 알벤다졸 구충제 잘라서 먹였어요 사람이 먹는 구충제인데 순한 구충제라 강쥐가 먹어도 괜잖아요 말티 4키로라 6분의 1로 잘라서 목구멍에 밀어넣어먹였는데 한번 검색 해보세요 며칠후 또 먹일려구요 이버멕틴도 해외직구해서 가끔 먹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