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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에서 과자를 주문했는데요

작성자내머리야| 작성시간24.07.12| 조회수0|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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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조양호 작성시간24.07.12 ■이곳에 있는 피해자들의
    공통적 특징과
    세계 피해자들 공통적 특징

    눈 코 입 귀
    기능을 속이면서 범죄 유지 합니다

    화학테러 라고 생각하는것은
    냄세 기능을 속여서 그럽니다

    자신의 뇌기능조종 하는것 입니다
    과자는 정상 입니다

    자신의 뇌기능조종 해서
    오감을 속이는것 입니다

    ■이곳 피해자들은
    자신의뇌가 24시간
    강제조종 당하고 있습니다
    자신의 뇌기능을 속이는것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내머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뇌기능 속이는거 동의 합니다.저도 성당에서 뇌조종으로 화학테러 인줄 착각하게 만들기도하고 매일같이 졸리게하고 뇌조종하는게 느껴지거든요. 과자는 봉지 뜯었을때 화학냄새가 확 나고 이후 과자에서 은은하게 나는게 뇌조종만은 아닌거 같구요.여러가지일로 쿠팡이 의심스럽기도 합니다.

    피해자들 어떻게던 고문하고 괴롭게 할려는데 진짜 피해가 아니고 뇌조종만 있지는 않을거예요 지금 겪는 신체피해들도 뇌조종이 아니라 실제겪는 사실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 방외지사 작성시간24.07.12 제 유투브 보시면 소방관이나 이상증상들... 객관적인 증거제시 해놨습니다.
  • 작성자 보우8 작성시간24.07.12 저는 코스트코에서 먹을거리 사면 반드시 탈나게 엿먹이고, 쿠팡에서 사면 반쯤 엿먹이고, 이마트와 하나로마트는 괜찮았습니다.
    저도 쿠팡에서 산 음식에 화학약품냄새가 진하게 낫던적 있습니다.
    냄새를 자주 속입니다. 본인 냄새는 못 믿고 다른 사람에게 물어봐야할 때도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내머리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7.12 코스트코도 피해야겠네요 저도 이마트는 괜잖더라구요 이리저리 글 보면 쿠팡관련 피해 글들이 꽤 있더라구요
    시간이 지나 여러번 냄새 맡아보는데 디테일한 강도조절은 어렵지 않을까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싸우는척쑈들한다 작성시간24.07.12 내머리야 쿠팡이 그럴수도 있는데 납품업자 생산자들시 그럴 수도 있어요
    여러방면으로 생개하고 판단해야되요
    우리나라는 지금 쿠팡망했음 하는 세력이
    더 많거든요 반쿠팡
    판단은 본인몫
    기존기득권ㅊ패거리 수가 더 많고
    이건 기득권들이 하는거예요
    최첨단 생제실험을 누가할수 있을까요!?
    세삿을 지배한자 돈이많은사람
    국가도 근들 세금으로 돌아간다는걸 아시길
    닭이먼져냐 알이먼져냐
    국가가위냐 소위그림자젓부가위냐
    결론은 동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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