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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진동 공격. 전신 땀 샤워와 갈증, 호흡곤란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7.15|조회수87 목록 댓글 1

월요일 오전 3:00 ~ 오후 2:00

 

극한의 살인고문이 끊임없이 이어짐.

 

 

머리에 체액이 몰리게 하기 위해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두 다리가 90도, 130도, 180도 가까이 벌리게 하는데 치욕스러운 것은 둘째치고, 머리에 피가 쏠리고, 이어서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한 상태에서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상모 돌리듯이,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엄청나게 뒤흔들면서 관통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 혈관 터질 것 같다.  눈알도 뻑뻑하고 눈앞이 핑 돎.

 

눈에 심한 이물감도 야기하고 비문증 증상도 인위적으로 나타나게 하고 전신 피부가 가렵고 따끔거리고 뜨겁게 달아오르게 고문질.

 

눈두덩이가 심하게 부어오르게 하는데 그 부분으로 살인진동이 심하게 들어오는 중.  눈을 뜨고 있기가 힘듦.

 

 

출근준비 내내 팔다리가 끊어질 듯 고문이 들어오고, 다리가 무겁고 후들후들거리고 힘이 빠짐.

 

그리고 집에서 나올 때쯤부터 항상 그렇듯이 갑자기 훅 하고 한증막에 들어가 있는 느낌으로 뜨거운 전파와 음파가 흉부와 갑상선, 유양돌기와 측두골, 경추 부근에 휘감으면서 관통하는데 순간 숨이 턱 막히고 열감이 몸 내장 속부터 뿜어져나오고 급 작열감이 있는데 가슴팍부터 등줄기, 목 뒷덜미, 겨드랑이 턱선, 뺨, 콧등, 이마에 땀이 급 송글송글 맺히게 하는데 이 고문이 한 번 들어오면 30~40분간 지속되는데 가뜩이나 여름에 당하면 별거 아닌 고문 같지만 당하는 입장에서는 ㅈㅅ까지 생각남.

 

이 고문이 올 봄부터 4개월째 매일 들어오고 있고 여름 때 당하면 진짜 개좇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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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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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yun5014(경기) | 작성시간 24.07.16 정말 미친듯이 가해공격 들어오면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아니
    흡연실시설이라는 작은 공간이 있는데 왜 전파차단실 장소는 없는지 모르겠어요
    전자파차폐 제품은 나오면서 왜 길거리나 건물에는 차폐실은 없는지 이해가 가질 않네요
    굳이 마컨피해자가 아니여도
    전자파싫어하는 사람들도 많이 있는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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