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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8(목) 새벽에도 시달리고 3시간 자고 또다시 4시간째 극살인고문.

작성자neoelf0813 (인천)|작성시간24.07.18|조회수71 목록 댓글 0

오전 7:30 ~ 11:30

 

극극한의 살인고문이 4시간째  단 1초도 쉬지않고 계속 들어옴.

 

내장 복부가 칼로 쑤시고 후벼파는 듯한 통증 고문이 들어오는데 가스가 계속 차고 땅기고 뒤틀리면서 허리와 옆구리까지 아픔.

 

머리에 체액이 몰리게 하기 위해서 누워있는 상태에서 두 다리가 90도, 130도, 180도 가까이 벌리게 하는데 치욕스러운 것은 둘째치고, 머리에 피가 쏠리고, 이어서 머리에 피가 쏠리게 한 상태에서 머리에 엄청난 진동과 파동 스핀이 머리를 팽이 돌리듯이, 상모 돌리듯이, 농구공을 바닥에 튕기듯이 엄청나게 뒤흔들면서 관통하는데 끔찍하기 그지없다.

 

머리 내압이 오르면서 머리골 내부에 대형모터를 가동하듯이 미친듯이 진동으로 요동치게 하는데 머리 혈관 터질 것 같다.  눈알도 뻑뻑하고 눈앞이 핑 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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