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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19 집 안에 살포 되는 역겹고 비릿한 가스 냄새를 맡은 2차 증인(LH공사 하자보수팀)

작성자방외지사|작성시간24.07.19|조회수69 목록 댓글 4

https://youtu.be/vmomWcSLIwU

20240219 집 안에 살포 되는 역겹고 비릿한 가스 냄새를 맡은 2차 증인(LH공사 하자보수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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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싸우는척쑈들한다 | 작성시간 24.07.19 전문가가 난다고 하면 맞겠죠
    전파 알갱이 보이네요
    저 알갱이가 같은 장비로 쵤영해도 유독 잘보이는 장소가 있나봐요
    아맞다 저도 인천 용현동 살 때
    비인지시절에 비린네 많이 나고
    생선굽고 그러길래 ,생선손질하나 했는데
    이거 였을 수도 있겠네요
    생선인것처럼 속이려고 생선도 맨날굽고 한건가
    저것들이 그런짓 잘 하잖아요
  • 답댓글 작성자방외지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9 천장에 컷쇼(전기톱)를 가지고 자르고 있어서 날리는 먼지입니다.
    전공구를 여러군데를 뚫어서 먼지가 사방에 날리고 있던 상황입니다.

    그리고 비인지 보다는 미인지 라고 하는 게 맞지 않을까요?
    연속성에 의해서 지금은 인지하고 있는 상태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싸우는척쑈들한다 | 작성시간 24.07.19 방외지사 그거나 그거나 미인지가 답이군요??ㅋㅋ
    꼭 앓고 모르고만 뜻을 표현 하려는게 아니었어서요ㅋ
    알려주려면 무슨뜻으로 말한건지 물어보고 알려주면 더 고마워은낀데ㅋ

    글고 저는 비인지하께유
    딴내용은 관심없으시고 그게 중요한가보내유ㅡㅡ수고하셔유
  • 답댓글 작성자방외지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7.19 싸우는척쑈들한다 네. 님은 그냥 비인지로 하세요,
    그리고 저는 비인지 미인지가 중요하단 댓글을 적지 않았습니다.
    게시글에 몇번 댓글 달아주시고 호응 해주셔서...
    저는 단지 제 생각에 의해 님의 생각을 물어본 것 뿐인데... 그냥 타인터넷 사이트의 댓글 워리어 처럼 표현을 하시네요.
    댓글에 비아냥과 시비가 묻어나는군요.
    님의 스타일 잘 알았습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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