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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은 폭력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져야 할까요?

작성자작은별|작성시간24.08.07|조회수76 목록 댓글 3

그리스도인은 폭력에 대해 어떤 견해를 가져야 할까요?

화를 터뜨리는 일, 폭력 ;
제어되지 않은 분노는 폭력 행위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창세 4:5-8 카인이 아벨을 살해하다



폭력적인 사람은 하느님의 벗이 될 수 없습니다.

시 11:5 여호와는 의로운 자도 악한 자도

살피시며 그분은 폭력을 사랑하는 자를

미워하신다.

잠언 22:24, 25 화를 잘 내는 자와 어울리지 말고 쉽게 성내는 자와 사귀지 마라.
그래야 네가 그의 길을 배워 스스로 올무에 걸려드는 일이 없을 것이다.

보복을 하거나 다른 사람들이 우리에게

저질렀을지 모르는 악한 일에 대해 악으로 갚는 것은 그릇된 일입니다.

잠언 24:29 "내게 한 대로 해주어야지. 내게 한 대로 갚아 주어야지" 하고 말하지 마라.

로마 12:17-21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마십시오. 모든 사람이 좋게 여기는 일을 고려하여 행하십시오. 가능하다면

여러분이 할 수 있는 대로 모든 사람과

평화롭게 지내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스스로 복수하지말고 진노에 맡겨 두십시오.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다. '복수는 나의 것이니, 내가 갚아 주겠다"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또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이고, 목말라하거든 마실것을 주어라. 그렇게 함으로

너는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을 것이다"

라고 되어 있습니다. 악에게 지지 말고 계속 선으로 악을 이기십시오.

 

로마12:19의 진노는 하느님의 진노를

가리킵니다.  로마12:20의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을 것이다: 이 표현은 광석을

제련할 때는 숯더미 위에 광석을 놓고

그 위에도 숯을 쌓은 다음 열을 가했습니다. 그렇게 하여 광석을 녹이고 순수한 금속과 불순물을 분리시켰습니다. 그와 비슷하게,

적대적인 태도를 나타내는 사람들에게까지 친절을 보이면 그들의 태도를 누그려뜨리고 그들의 내면에 있는 좋은 특성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원수에게도 선을 행하는

교훈은 성경의 다른 구절들에도 많이 나옵니다.(출23:4,5 ; 마5:44,45; 누가6:27 ; 로마12:14)

 

잠언 25:21,22 네 원수가 굶주리거든 먹을 빵을 주고, 목말라하거든 마실 물을 주어라. 너는 그의 머리 위에 숯불을 쌓는 것이니,

여호와께서 네게 상을 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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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김창진 | 작성시간 24.08.08 전파무기 사건에서는
    폭력적 해결만이 답입니다.....
    이 사건은 비폭력으로 절대 해결할 수 없습니다...........
  • 작성자김창진 | 작성시간 24.08.08 광야의 역사에서
    성경이 100% 맞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도 광야의 역사에서 기록되면서, 정확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신약에서 예수가............성전에서 물건파는 상인들의 물건들을 채찍을 써서..........폭력을 써서........엎으셨습니다..........
    또한 예수는 '내가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아느냐? 나는 세상에 불을 주러 왔다.....세상에 칼을 주러 왔다' 등의 말씀을 분명히 하셨습니다....

    양 같은, 양순한 그리스도인의 상,모습은 악의적으로 만들어진 것입니다.........

    불의에 맞서,,, 담대히 싸우는 것...............하나(느)님 나라를 이루어가는 것...........그것이 참된 기독교(그리스도 교)의 모습입니다
  • 작성자김창진 | 작성시간 24.08.08 찬송가 가사를 예로 들면...........
    * 십자가 군병들아 .....주 위해 일어나.........
    십자가 군기들고 굳세게 싸워라.........

    * 마귀들과 싸울지라........죄악 벗은 형제여........
    담대하게 싸울지라......저기 악한 적병과............

    * 어느 민족 누구게나 .......결단할 때 있나니......
    참과 거짓 싸울 때에 어느 편에 설건가...........

    * 뜻없이 무릎 꿇는 그 복종 아니요
    운명에 맞겨 사는 그 생활 아니라..............................등등 수도 없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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