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해자들이 제가 집에 있을 때에만 생각을 조작하고 의식을 조작합니다.
아마도 생각조작과 의식조작하는 장비가 제 집에 거리가 되는 것 같기도하고 제가 집에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들에게 제 생각이 안들리기 때문에 그런 것 같습니다.
콘센트를 뽑는 소리가 집에 있거나 집 주변에 있을 때에만 계속 들리기도 하고. 제가 굴복을 계속 할려고 할때에는 뇌해킹을 통해 감정과 생각,말하는 것을 계속 쏴 제가 굴복을 못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사람들을 속이려고 하는 게 분명하며 제가 밖에 있을 때에 저를 속이고 주변 사람들을 속이려고 일부로 풀어주고 있습니다.
가해자들이 사람들을 속이고 있고 국정원으로 추정됩니다. 국정원9급이거나 국정원 매수인(국정원 계약직)일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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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웁서니 작성시간 24.09.25 재들 페이크를 많이 씁니다
일부로 그렇게 느끼도록 생각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일부로 특정 공간에서 특정 소리를 내고
지들이 원하는데로 생각하게 만들려고 합니다
그럴땐 의심하지 마시고 그냥 소리가 나는구나 하시고 할일 하시는게 더 낫습니다
오히려 생각을 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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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병아리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09.25 생각을 안하고 있었는데 생각을 조작하고 있는 걸 알고 있는데도...집에 있을 때마다 그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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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웁서니 작성시간 24.09.25 병아리 하루종일 찌껄이다가 집에 들어 가면 잘다녀 왔냐고 하는 놈들입니다
재들이 뭔짓을 하던 내 사생활이 인터넷에 올라가지도 않고
물리적으로 직접 해를 가하지도 않습니다
소음과 신체 자극과 인공환청이고 간혹
조직 스토커가 이상한 행동을 하는게 다입니다 그게 수법이니 관심을 끄는 연습을 하시는게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계속 파고 들어봐야 끝이 없고 결론도 나지 않습니다 인간의 에너지와 다른 에너지이기때문에 사람을 상대 하듯이 하면 피해자만 지칠뿐입니다
예로 저는 지금도 두통을 느끼고 24시간 두통을 달고 삽니다 특히 이런 글을 작성 할땐 더욱 정수리 두통이 심해집니다
하지만 전 이 글을 집중해서 씁니다 그것 만이 살아갈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