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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를 계속 괴롭힘(공부,신체가해,감정조절등)

작성자닉네임을|작성시간24.09.25|조회수118 목록 댓글 5

아이도 제가 당하면서부터 살도 많이 찌고..갑자기 이상해질때가 있어요..첨엔 의심안했지만 아이가 너무 갑자기 다르게 행동한다거나 짜증을 이유없이 내면서 여기저기 아프다고 하거나.. 공부할때도 방해하는 느낌이구요..가해자들이 말합니다..자기들이 다 하는짓이라고 ㅠㅠ

정말 제 목숨걸고 이놈들 죽이고 싶어요… ㅠㅠ 이럴때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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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최준호 | 작성시간 24.09.25 인터넷선이랑 공유기 끄고 전화기도 데이터안씀 하세요 그럼 많히 좋아짐
  • 답댓글 작성자neoelf0813 (인천) | 작성시간 24.09.25 전혀 상관 없던데요.
  • 답댓글 작성자존폴 | 작성시간 24.09.25 가해놈들이
    외부 중계기나 다른 집 와이파이도 이용하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존폴 | 작성시간 24.09.25 전교에서 1등 하던 아이가 부모가 타켓이 된 후엔 외고도 떨어지고 고등학교 가서 5등급이 된 걸 봤습니다.

    우수한 아이들이 모여있는 학교이기는 한데.
    영단어를 아무리 외울려고 노력해도 안된다고 하더군요.

    공부하려고 공직에 있다 나와서 열공하던 중 피해자가 된 저도 암기는 커녕 내가 뭘하고 있는지도 인식을 못하는 치매환자로 만들어 버리고요.
  • 작성자닉네임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10.01 몸무게를 계속 올려요..제아이가 먹을때 이놈들도 같이 먹으면 찐다고?뭐 그러긴하더라구요..저도 마찬가지..뭘 먹지도 못하게 계속 협박질해요..자기들도 먹는다면서..너 살못뺀다고…정말 어떻게 이런짓을 하나요…
    애가 말도 잘하고 똑똑한대 수행평가 겉은거 할때 머리속이 하얘진다고..너무 쉬운 문제인데도 못풀었다고 ㅠㅠ 하기도하고…
    그것도 그렇고 애 살찐것만 보면 정말 가슴이 답답하고 너무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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