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초능력자 있으면
당연히 전세계적으로 유명하고
뉴스데스크고 유튜브고 뭐고 티비에서도 유명했을 것..
아무도 그런 초능력자는 없으며
나도 이름을 들어본 사람도 단 한 명도 없다.
현재 내가 살고 있는 거주지, 나의 동네에서도 없고
이 지역이나 가까운 지역에서 단 한명도 그런 초능력자는 발견하지 못하였다.
딱히 없는거같은데
누가 마음읽는 초능력자고
텔레파시 초능력자일까
대한민국 단 한명도 없는데...
어떤 사람들은 범죄기술력 뇌과학기술력 범죄를
사기치거나
망상하면서 오해할 수 있겠지만
내가 보기엔 초능력자 0명이며
유명한 초능력자도 없다.
신문사들이나 방송국들에 대한민국의 마음읽는 초능력자나
텔레파시 초능력자라고 나온 사람 단 한명도 없고
당연히 그런 사람 만약에 있었다면
신비한 TV 서프라이즈나
실화탐사대
리얼스토리 묘
그것이 알고싶다
2580 같은
이러한 시사 다큐멘터리 프로그램들에
나왔어야 했는데..
그리고 엄청 유명했어야 했는데
단 한명도 없다...
다 범죄기술력으로 작업 사기친것이겠지..
은근히 피해자들중에 이런 류에 속아넘어가거나
이상한 망상들을 하고 있을진 모르겠지만..
난 절대 아니다..
나도 실제로 살면서
다른 사람들의 속마음 들린적 단 한번도 없고,
말해주지 않으면 모른다.
그래서 나도 텔레파시 초능력자나
마음읽는 초능력자가 아니다..
언젠가 내가 진화라던가??어떤
엑스맨 뮤턴트같이 돌연변이가 일어나면 그 때는 모르겠지만
과연..그게 올까..그럴 수 있을까 싶고 ㅎㅎㅎㅎ
그 정도로 어떤 능력이 좋은 초능력자이면
어느 지역이든 길거리에 있는 지나가는 사람들
속마음 다 알 수 있어야 한다고 본다.
원거리로도 전달 다 할 수 있어야 하고
아무나 지목해도
다 알수 있어야 한다고 봄..
기본적으로 속마음읽기나 전달하기가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되고 이런식의
특정인들만 되는
이런것이 아니여야 하고
80억명중 아무나 다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
근데 실제로 누구는 되고 누구는 안된다는 사람조차
발견한 적이 없다...
이 한국에는 특정인의 속마음을 읽는다는 알 수 있다는
초능력자조차 단 한명도 없다.
유명한 텔레파시 초능력자도 단 한명도 없고
유명한 마음읽는 초능력자도 단 한명도 없다.
ㅎㅎㅎㅎ
한국에 유튜브에 나온 그런 초능력자라는 사람도 없어서 본 적도 없음..
범죄기술력을 가진 범죄자들을 찾아야 하는데
뇌과학 범죄자들 AI를 이용한거 같은
영상이미지 편집기술이나,
음향기술을 응용한 범죄자들일것이다.
누가 그런 전문기술들을 가지고 있을까??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책읽는사람 작성시간 24.09.26 텔레파시인지 뭔지 모르지만 이게 만능은 아니라는거.
뭐가 불안해서 24시간 감시하며 가해할까?
그래야만 하는 이유가 있을까?
그리고 가해자들 말대로 아무나 쉽게 피해자를 만들고 할수있다면 세계를 지배하지 뭐하고 있는지.
약간만 논리적으로...객관적으로 생각해봐여..
이상황이 참 아이러니 하고 골때리긴 하지만 정신차리고 생각해보면 이놈들 수준 엄청 낮아여...
그냥 죄책감없는 중딩수준... -
작성자싸우는척쑈들한다 작성시간 24.09.26 텔레파시가 bci bbi 같은데요
초능력자라는건 없는듯
편하게 대놓고ㅈ생체실험 하려고 만들어낸 스토리같음
당사자 실험자들은 내막은 모를 확률이 높고
극소수끼리 상황조작등으로 우리한테 하듯이 진실숨기며 생체실험 하는 걸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