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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걷기를 하고

작성자Jorjue|작성시간24.09.26|조회수106 목록 댓글 2

아침에 눈을 뜨고 약 두시간 걷고 온다.

이 시간대에는,

집밖을 나가보면.

예전에 늘 따라 붙던 스토커 현상의 주변인들이

거의 없다. 구분하기도 어렵고

 

의심할 가치조차 없고

차라리

그 시간에,

나를 위한 건강관리, 운동에 더 신경쓰게 되었다.

 

오늘은 주변의 소음이나 부산함이 없이

아주 고요한 아침이다.

 

트리플 로딘을 어젯밤에 실험해보았다.

한번으로 모자라니, 그냥 실험했다는 기록을 남긴다.

렌디 POE coil도 나란히 실험했다.

기록에 남기는 이유는 특별한 뭔가를 캐치했다는 것이다. 

나처럼 마컨이후 개별독립연구가가 된자들이 꽤 있는것으로 안다. 

 

페친 친구 작업실.

 

 

 

 

 

 

 

 

나는 TI 총대 멘자가 아닙니다. 다만 가끔 글을 공유할 뿐입니다. 그리고 피해가 완화되는 정도의 방법만 공유합니다. 

성가시고 마찰스런  댓글은 서로 삼가하고, 남기지 맙시다. 

내가 이 카페에는 아는 피해자라고는 아무도 없습니다.

다만 글을 잠시 올렸다 뿐입니다. 서로 피해자라면 서로 서로 등에다 화살쏘거나 대립구도 만들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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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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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방외지사 | 작성시간 24.09.26 아직도 이 가해가 멈출지 아는 피해자분이 있다는 것이 정말 답답합니다.
    잠시 거리를 두고 멀리서 지켜 보고 있겠지요. 가해자들이...
    님이 평안함을 느끼면 좋지만... 어떤 이유로 위장, 조작되어 피해자가 되신지 모르겠지만..
    이건 가족들에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Jorju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4.09.26 무슨말씀입니까? 뭔가 걱정하시는듯한데, 그런 걱정이 문제해결 도움 많이 되십니까?
    흥분하는 자세는 문제해결에 아무런 도움되지 않습니다.

    님과 대화한적도 없고 어떤 자 인지 나는 전혀 모릅니다.
    님 하시는 일계속하세요.
    그러니 님 갈길 가세요. 앞으로 저의 글에 댓글은 삼가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는 님의 글에 댓글 단적이 없고, 님이 하시는 일에 전혀 관심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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