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폐쪽(가래)로 괴롭힌다. 잠도 계속 깨우고.. 조작꿈으로 괴롭힌다.
다양한 설정으로 모험을 하게하고 괴롭히는 꿈들 느낌..
꿈 내용은 기억나게 하지는 않는다. 기억나게 하는 꿈도 있고.. 기억나고 안나고도 마음대로 한다.
허리도 안좋게 괴롭히고.. 코막힘 콧물 재채기로 괴롭히고.. 눈도 계속 아프게 하고..
내 모든 일상생활에 내 생각에 시시콜콜 참견질 다하고..
피부도 여기저기 가렵게 해서 긁게하고 우두두둘 피부병처럼 만들기도 하고.. 날 선선해 지고는.. 이건 좀 괜찮아졌지만..
언제든 마음대로 두둘두둘.. 가해자놈 마음 가는대로 그날그날 공격이 정해진다.
걷다가 무릎을 슬쩍 구부르게 만들어서 바보처럼 걷게도 만들고.. 아무때나 혀도 깨물게도 만들고.. 모든게 다 마음대로다.
티비에서 나오는 말들 중에도.. 성적인 걸 암시하는 단어들을 나오게 해 부각시켜 인식 시키고.. 이것도 괴롭히는 짓
비참하다. 매일 "나를 죽여라"를 가해자놈한테 말하고 이욕 저욕 틈틈이 욕도 계속하고.. 기가막히고 피폐한 삶이다.
밤이면 집앞 노래방 깡패 조직 사이코들(조직스토킹) 미친짓 때문에.. 언제 미친짓을 하나 전전긍긍.. 편히 숨쉬기도 힘들다.
10년 동안 간판 4개나 갈아치운.. 괴롭힘을 목적으로 있는 진짜 사이코들 조직스토킹 깡패 조직이다.
피해자들 피해 정도에 따라 마음 상태도 다르겠지만.. 내 상태는.. 죽지 못해 사는 삶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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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9 엔비 ---------------
10월 8일 늦은 밤에 쓴 글.
지들끼리 손님 행세하면서 이웃에게 해코지나 하는 전문 또라이들이다.
오늘도 여지없이 지들끼리 손님 행세하며.. 우리집 앞에서 떠드는 짓거리..
일부러 노래방 가세요 전담 년하고 손님 행세하는 남자놈하고.. 둘이 서로 핸드폰 통화질 하기 바쁘고..
어떻게든 집앞을 소란스럽게 하려고 오늘도 알차게 개지랄 잘 떨어댔다.
정말로 정말로 너무너무 미친 것들 맞다.
10년 10개월.. 손님 행세에 완전히 미쳐서 그걸로 미친 가해짓 하는 전문 또라이들.. 조직스토킹 패거리들
내 실시간 글이나 스토커짓 하면서.. 내 동태나 24시간 스토커짓하고.. 정말 끔찍하고 사악하게 산것들 맞다.
내가 이것들 10년째 우리집에 해코지나 하는 사이코들이라고 말하니..
길에 차가 멘홀 뚜껑 크고 길게 두번 쿵쿵 밟고 지나가는 소리가 나고..
지금도 이글 쓰며 이웃에 해코지나 하는 전문 또라이들이라고 글을 쓰자마자..
내방에 원격 가해자놈이 딱딱 소리 낸다. 내말이 맞다고 대답을 한다.
노래방 이것들 실체는 진짜 나 스토커짓하고 괴롭히는 전문 조직스토킹 쓰레기들 맞다. -
답댓글 작성자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9 엔비 이것들이 매일 눈가리고 아웅짓 하며 태연하게 사악한 가해짓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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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밤 자정 12시에 윗글을 올리고 난뒤.. 미친짓은 마무리 됐다.
새벽 2시 7분.. 노래방 패거리들이 조용히 나와서 갔다.
여자가 작은 목소리로 한마디 정도만 말하고.. 정말 조용히 우리집 앞으로 차끌고 지나갔다.
마치 내글에 시인을 하는듯.. 그런 아주 조용한 퇴거였다.
부부같은 중년 남자여자.. 그리고 가세요~ 전담하는 조금 더 젊은 여자..
그리고 노래방 문앞에 바짝 차 대놓고 차문쾅쾅(손님태우는)담담..
그리고 깡패들..
이렇게 기본 세트다. 요즘은 고정 한 택시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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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있었던 가해짓들 적어본다..
노래방 패거리들이 손님 행세하며.. 집앞에서 수다질 떠는 가해짓 하는거에 초집중한 날이었다.
8일 밤에 또라이짓 첫 스타트하러 왔다.
밤 9시 39분.. 주차장에 차가 하나 들어온다. 4~50세쯤..차에서 내리자마자.. 다짜고짜 냐하하하하 이상한 큰 웃음소리내더니..
세놈이 별 대화도 없이 노래방으로 빠르게 직진했다. 손님 행세하러 온 것들이다. -
답댓글 작성자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9 엔비 그리고 잠시 뒤.. 회색 승용차가 주차장에 들어오더니.. 차에서 내리지 않고..
내가 있던 옥상을 주시하며 한참이나 차안에 있다가.. 내려서 노래방으로 들어갔다.
가만 보니.. 차를 바꿔 타고 다닌다. 나를 주시하고 있는 짓이나 일부러 차를 바꿔타고 다니는 짓이나
다 역겨운짓이다.
주차장에 차를 대놓고.. 라이트를 우리집쪽으로 켜놓고.. 나를 훔쳐보는 짓을 하는 노래방 패거리 차..
나한테는 익숙한 차 또 하나 있었다.
왜 이지랄들인지.. 내가 주차장쪽을 보며 욕을 좀 했다. 진정성있게 호소하는 그런.. 내 심정 호소하는 그런 욕이다.
한참 나한테 욕 많이 먹고.. 차에서 내려 어디로 갔다가 다시 나타나 조용한 걸음으로 차를 타고 다른곳으로 갔다.
나는 숨어서 살다시피한다. 내가 내다보고 욕할 정도면.. 정말 미친짓하는것들이라야 내 욕을 생육성으로 들어볼수 있다.
그리고 나서 밤에.. 노래방에서 젊은놈 하나가 나왔다. 우리집 대문에 서서 작정하고 통화질을 시작했다.
이놈.. 고의적인거라 감이오니.. 가만히 있을수 없었다. -
답댓글 작성자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9 엔비 식구들 잠을 자야하니.. 다른데로 가서 통화해주실래요? 점잖게 말했다.
이놈이 죄송하다며 알았다며 자리를 옮긴다.. 열걸음쯤 걸어가서 또 자리를 잡고 통화.. 나 어이가 없다.
그래서 한번더 말했다.. 아저씨.. 거기나 거기나 같은데거든요. 진짜 성질 바짝 나지만 침착하게 말했다.
이렇게 일단락 됐다.
그리고 11시 반 넘어서인지..노래방에 들어간 것들 여럿이 나와서.. 작정한듯 우리집 앞에 자리 잡고..
여자,남자 다같이 담배질하며 큰 목소리로 수다 시작..
내가 성질내듯 창문 확 열고 내다보니.. 그 소리 듣고.. 밍기적거리며.. 수다 흐지부지.. 말이 없어지더니..
슬금슬금 이쪽길 저쪽길로 흗어졌다.
이 사람들이 다 손님이 아니다. 손님 행세 하러온.. 노래방 한패거리들이다.
나도 밖을 내다보고 내 육성으로 작정하고 많이도 떠든 날이었다.
길 저쪽에 쓰레기 버리는 사람이 보이길래.. 그 사람 들으라고.. 떠들고.. 저쪽에 또 보이길래.. 그 사람 들으라고 또 떠들고..
무슨 말을 떠들었는지는 짐작하길 바란다.
그리고 나서는 어제의 해코지는 내 직접 참견질들로 마무리가 됐다. 이것들 때문에 10년 9개월째 진이 완전히 다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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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엔비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4.10.09 엔비 너무 기가막히다. 안으로 밖으로.. 완전히 완벽하게 미친 세월이다.
그리고 새벽 2시 7분.. 노래방 패거리들이 소리도 없이 조용조용 가는걸 봤다.
집앞 관공서에서 초록색 불을 환하게 켜논 밤이었다. 이 불을 노래방 패거리들이 다 봤을거다.
매일 소설을 쓰고 있는 느낌도 있다. 책을 썼으면 잘 팔렸을까?
피폐한 한 인간한테.. 뭘 그렇게 떼거지로 씩씩대며 공격할게 많냐.. 참 인생 제대로 잘사는것들이다.
보통사람들은 절대 못하는 짓.. 떼거지로 한사람, 한가족의 인생을 장난감처럼 공격 난도질하며 사는거..